이번 주말인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창녕 부곡온천 관광특구 일원에서 제29회 부곡온천축제가 개최된다. 창녕군은 78℃ 국내 최고(最高) 수온인 부곡온천의 우수성 홍보와 다양한 공연 및 참여 행사 등으로 특색있는 축제를 개최, 부곡온천 관광특구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매년 부곡온천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온천수의 뿌리인 덕암산 기슭에서 산신제를 시작으로, 이번 온천축제는 칠선녀가 온천수를 끌어오는 취수제 퍼포먼스와 온천수 운송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이어 자손만대에 이르도록 온천수의 영원불멸을 기원하는 온정제가 식전 행사로 치러진다. 만개한 벚꽃으로 뒤덮인 축제장에는 온천수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야외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무료로 족욕을 즐길 수 있는 체험 시설이 마련된 한울공원과 소공원에서는 전국 최고 수온 부곡온천수의 효능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 78℃ 온천수에서 익힌 달걀이 체험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한울공원에서는 족욕의 흥을 돋우기 위한 청년 버스킹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사랑의 세족식과 온천수 빨리 식히기, 온천수 삶은 계란 빨리 먹기 대회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열린다. 축하공연은 29일 HOT 생생 부곡온천 라이브축제, 30일 개막 축하 공
차박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차박 페스티벌이 울산에서 열린다. '그린 차박 페스티벌 in 울산' 오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장생포 고래 문화특구 일원에서 '그린 차박 페스티벌 in 울산'이 개회된다. 지난해 150만 명이 방문한 남구 대표 관광지인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올해 3회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캠핑족들에게 친환경 차박 캠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3월 25일부터 4월 14일까지 울산신문사 홈페이지 사전접수를 통해 선착순 120팀(일반차량(승용차, SUV 등)100팀, 캠핑카·트레일러 20팀)을 모집한다. 울산 남구는 지난해 폭발적인 경쟁률을 고려해 올해 참여인원을 30팀 더 늘렸으며, 공해 저감 실천과 친환경 이미지 제고를 위해 수소·전기차 참여자는 우선 선정하고, 참가자 발표는 다음 달 15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행사 일정을 보면, 첫 번째 날, 올해 새롭게 쉐프와 함께하는 BBQ 파티가 진행되고, 애니메이션 관람 등 야외 영화관이 문을 연다. 두 번째 날, 해피관광카드를 이용한 고래문화특구 트레킹 체험으로 장생포문화창고를 반환점으로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모노레일, 고래문화마을등 특구
'꽃따라, 길따라, 봄은 보은이어라' 보은군은 보청천 벚꽃길을 테마로 하는 2024 보은 벚꽃길 축제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보은읍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보청천 벚꽃길은 수령 20년 이상 된 벚나무들이 보은읍 학림리부터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20㎞에 걸쳐 장관을 이뤄 해마다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유명 벚꽃 명소다. 축제 첫 째날 29일, 감성 있는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시 아이들을 위한 버블&마술쇼로 축제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아코디어 아트, 핑크 유자밴드, 구스또빠밀리아, 정필섭 재즈밴드, 조안나, 서기혁, 디오니뮤직, 아따클래식, 김세형, 김기봉, 섬과 도시, 특별한 이유, 임성희 등 감성있는 가수와 밴드의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익어가는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2024년 보은 벚꽃길 축제를 축하하기 위한 개막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조항조, HYNN박혜원, 박지현, 키썸, 류원정 등 최정상급 가수들의 공연인 보은 BIG SHOW 열린콘서트로 축제의 열기를 한층 올려줄 예정이다. 축제 둘 째날 30일에는 벚꽃길 자전거 문화축전으로 자전거로 벚꽃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대 미술대학과 함께 학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의 제12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2013년 관악구와 서울대 미술대학이 설립한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은 재능있는 미술 영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미술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이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돼주는 교육기관이다. 현재까지 총 512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은 올해로 제12기 학생을 맞이한다. 올해는 특히 사각지대 없는 인재 발굴을 위해 모집 대상을 학교 밖 청소년, 대안 학교 재학생, 홈스쿨 학생까지 확대한다. 또한 그간의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예술영재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와 동시에 구는 단순한 미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수료 전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무한한 잠재력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모집 대상자는 관악구 거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대 청소년이며, 모집 인원은 ▲기초반 30명(신규모집) ▲심화반 15명(2023년 수료생 대상)이다.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로 운영되고, 교육기간은 올해
충북도는 따듯한 봄을 맞이해 아름다운 충북의 봄꽃 명소를 둘러보고, 그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충북 꽃나드리 인증 이벤트'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25일부터 5월 17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충북 곳곳에서 피어나는 화려한 봄꽃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SNS에 공유함으로써 지역 명소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는 충복 봄꽃 명소에 방문해 촬영한 사진을 본인의 SNS 계정에 필수 태그(#충북꽃명소 #충북꽃나드리)를 포함해 업로드 후, 나드리 홈페이지에 인증 내용을 등록하면 되고, 당첨자는 5월 31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총 100명에게는 CU편의점 모바일상품권(1만원 상당)이 지급된다. 이와 연계로 충북 나드리에서는 이달(4월)의 추천 여행지로 충북의 봄꽃 명소 8곳을 소개한다. 추천 여행지 8곳은 ▲청주 무심천, 상당산성 ▲제천 청풍호 벚꽃길 ▲보은 보청천 ▲옥천 친수테마공원 ▲진천 벚꽃섬 ▲괴산 청안교 ▲단양 소금정공원으로 아름다운 수변경관과 함께 꽃구경을 즐길 수 있는 충북의 봄꽃 명소이다. 청주 무심천은 충북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야간에도 매우 매력적이어서 야경과 함께하는 벚꽃은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KT&G 상상마당이 인디 뮤지션을 발굴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4 나의 첫 번째 콘서트' 참가자를 오는 4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한 '나의 첫 번째 콘서트'는 KT&G 상상마당이 인디 뮤지션의 실질적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해온 음악지원사업으로, 잠재력 있는 인디 뮤지션을 선발해 이들이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장르에 관계없이 100석 이상 공연장에서의 단독 콘서트 경험이 없는 인디 뮤지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와 접수 방법은 오는 25일부터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https://www.sangsangmadang.com)와 공식 인스타그램(@ssmadang.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와 공연 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4개 팀에게는 각 200만 원 상당의 공연제작비와 함께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단독 콘서트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앞으로의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필 영상 또는 사진 촬영도 지원될 예정이다. 제20회,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을 연이어 수상한 '실리카겔', EBS 헬로루키 우승자 '지소쿠리클럽' 등 지금까지
부산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오는 3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연산동 고분군과 온천천시민공원 일원에서 제5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잊혀진 거칠산국 왕가의 화려한 부활이라는 주제로, 개·폐막 행사, 왕가의 행렬, 문화, 체험, 전시 행사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먼저, 개막행사(3월 22일)는 온천천시민공원에서 왕가의 부활을 알리는 ▲멀티미디어 대북공연 ▲왕과 왕비의 부활 ▲원두대도 전달 등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개막 콘서트(초대가수 김수찬·김의영·류지광)가 펼쳐진다. 둘째 날(3월 23일)에는 ▲고취대·호위무사·왕과 왕비·장군 등 200여 명으로 구성된 왕가의 행렬과 ▲연제 락(樂) 판타지 콘서트(초대가수 싸이버거·오방가르드·버닝소다)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풍선 버블쇼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3월 24일)에는 '왕가의 귀환 퍼포먼스'와 폐막행사의 백미인 구민 노래자랑 '조영구의 현장가요'가 열린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2명의 구민들은 숨겨온 끼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초대가수 박구윤·제이·민희의 축하무대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와 함께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
달빛 아래 고즈넉한 백제왕궁의 밤을 거닐며 1400년 전 백제를 느낀다. 익산시는 '2024 익산 문화유산 야행'을 다음 달 19일부터 3일간 백제왕궁인 익산왕궁리유적에서 진행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야행은 '백제왕궁연회'라는 부제로, 지난해 전국 우수 야행에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백제 유산 발굴 성과를 기념하는 연회의 자리로 관광객을 초청한다. 지난해 익산시는 ▲중국과의 교류를 증명하는 오행대포(중국 북주시대 발행동전) ▲높은 기술력을 보여주는 서동생가터의 저온저장시설 ▲왕도의 증거로 제시되는 익산토성(오금산성) 등 백제 유적 발굴 분야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익산이 가지는 백제 왕도의 역사적 정체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익산 문화유산 야행'은 올해 더욱 향상된 모습으로 백제 왕궁 후원을 비롯한 행사장 내 곳곳에서 수려한 야간경관이 펼쳐진다. 왕의 휴식처로 사용된 후원은 정원의 고즈넉함과 밤을 빛낼 아름다운 경관이 함께해 관광객들은 후원에서 왕궁을 내려다보며 백제 무왕이 된 듯한 운치를 맛볼 수 있다. 아울러, 무왕과 무왕비, 백제인들과 함께 하며 백제의복을 입고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들이 제공돼 백제왕궁에서 살고 있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할
[골프앤포스트=구재회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은 2022년 '박물관 토요음악회' 첫 연주회를 7일 오후 2시 박물관 로비에서 개최한다. 서울대 성악과 서혜연 교수의 해설과 함께 임경원(첼로), 곽연희(소프라노), 김래주(테너), 김강태(피아노), 손경주·고승희(피아노)의 공연이 펼쳐진다. '박물관 토요음악회'는 올해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무료다.
[ 골프앤포스트 박청하 기자 ] KMH그룹(회장 최상주)이 운영하는 퍼블릭 골프장 파주 컨트리클럽이 클럽하우스에서 한국 회화 5대 거장전 '매그넘 오푸스'(Magnum Opus)가 7월까지 열린다. 19일 파주CC에 따르면 전시회는 전통 한지로 예술 세계를 구축한 전광영, 금관문화훈장을 받은 단색화 거장 박서보, 현존 한국 작가 중 가장 비싼 작품 가격을 기록한 이우환, 숯의 근원적 힘과 한국 단색화 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이배, 물방울 작가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등 거장 5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파주CC는 클럽하우스 로비를 메인 공간으로 아트월과 작품 6점, 대식당에는 4점을 배치해 총 10점의 작품들을 설치했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보유하고 전시 기획, 기업체 아트 컨설팅, 퍼블릭 아트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유진 갤러리가 기획했다. 유진갤러리 정유진 대표는 "파주CC 전시는 코로나19 이후 갤러리라는 틀을 벗어나 다양한 공간에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무브-온'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운동을 위한 공간에서 예술계 거장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것은 골퍼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CC는 지난 동계 휴장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