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주)가 공동 주관하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한국지부가 주최하는 ‘제18회 피너클 어워드’ 접근성 프로그램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면서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20일 충남 금산다락원에서 열린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가 주최한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는 국내의 경쟁력있는 축제를 발굴해 시상하는 대회로 축제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이번엔 ‘케이(K)-한류 축제의 도약’을 주제로 개최됐다. 3년 연속 금상 수상의 쾌거를 이룬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올해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비장애인과 평등하게 무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배리어 프리존을 조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연일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무더위 속에서 관람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전년보다 약 16배 넓어진 의료 쿨존을 설치해 예년보다 더 많은 관람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서드 무대는 대형 실내 공연장인 동시에 의료 쿨존으로서의 역할을 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유정복 시장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피너클어워드를 3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내년에도 펜
한국고용정보원(부원장 신종각)은 오는 11월 21일(목) 국가고용정보화개발센터(별관) 1층 로비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생산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지역 소상공인 제품의 판매촉진을 위해 충북광역자활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에게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고용정보화개발센터(별관) 개청에 따라 공공시설 개방을 알리기 위해 별관 내 공간에 팝업스토어를 개설했다. 팝업스토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충북 소재 자활센터 6개소에서 생산한 참기름, 들기름, 김, 호두정과, 건강차, 오미자청, 오곡미숫가루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한국고용정보원과 참여기업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식행사, 뽑기 이벤트, 경품증정 등 판매촉진 활동을 펼친다. 충북소재 자활센터 6개소에는 보은제면, 보은지역자활센터 더담은김사업단, 진천지역자활센터 두레손마을, 충주지역자활센터 더담아유, 청원지역자활센터 이음공감, 음성지역자활센터가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판매 장소 마련, 누리소통망(SNS)을 통한 온라인 홍보, 공동주택 공지사항 게시 등 오프라인 홍보 활동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자립을 위한 적
인천시립극단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명작 연극 <크리스마스 캐럴>을 다시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11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연극 <크리스마스 캐럴>은 찰스 디킨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매년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연말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국내에서도 ‘구두쇠 스크루지’가 유령의 도움을 받아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이야기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감동적이면서도 교훈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작품의 각색을 맡은 잭 손(Jack Thorne)은 연극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와 영화 <에놀라 홈즈>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작가이다. <크리스마스 캐럴>은 런던 올드 빅 극장에서 매해 크리스마스 시즌 성황리에 공연되는 작품으로, 2021년 <제74회 토니 어워즈>에서 음악, 미술, 조명 등 5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인천시립극단이 이 작품을 정식 계약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였다. 수전노였던 주인공이 가난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오는 11월 29일(금)부터 4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인도적인류(Humanitarian Human)'를 주제로 분쟁 및 취약국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특별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전 세계 분쟁 현장과 그 안에서 포착된 연대의 순간을 담아, 인도적 지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적인 관심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인도적인류 展'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코이카와 함께 전 세계 분쟁 및 취약국을 지원하는 18개 파트너 기관(국제기구 8개, 국내 NGO 10개)이 참여해 인도적 지원의 다양한 현장을 조명한다. 특히, 우리 정부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인도적 지원을 포함한 총 33개국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위기 속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방문 관람객은 사진에 담긴 분쟁 및 취약국 현장의 모습과 함께 우리 정부의 인도적 지원 노력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코이카와 파트너 기관들이 함께 이루고자 하는 인도적 지원사업의 비전과 목표를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다. 전시 현장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르완다의 공정무역 원두를 활용한 커피 등
음악을 통해 생태와 환경,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DMZ OPEN 국제음악제’가 3,8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6일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11월 9일부터 16일까지 고양아람누리에서 열린 ‘DMZ OPEN 국제음악제’에서는 백건우(피아노), 박혜상(소프라노), 드미트로 우도비첸코(바이올린),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트럼펫) 등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쳤으며, 전체 기획은 DMZ 오픈 페스티벌 임미정 총감독이 맡았다. 9일(토) 개막공연에는 KBS교향악단(지휘 레오시 스바로브스키)과 백건우가 출연해 아리랑 환상곡(편곡 최성환), 스크리아빈 피아노 협주곡과 드보르자크의 8번 교향곡으로 화합의 장을 펼쳤다. 이어서 10일(일) 공연은 영화음악을 소재로 한 ‘시네마 콘서트’로 DMZ OPEN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지휘 안두현), 박종해(피아노), 브랜든 최(색소폰)가 출연했다. 12일에는 중국의 리 비아오 퍼커션 그룹이, 13일에는 드미트로 우도비첸코(바이올린)와 윤홍천(피아노)이 출연했고, 14일은 폴란드 라돔 체임버 오케스트라(지휘 유렉 뒤발)와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트럼펫)가 연주했다. 15일에는 김서현(바이올린
음악을 통해 생태와 환경,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경기도 DMZ OPEN 국제음악제가 지난 9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막을 올렸다. 9일부터 16일까지 고양아람누리에서 열리는 DMZ OPEN 국제음악제는 DMZ를 주제로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클래식 음악 축제다. 9일 개막공연에는 KBS교향악단(지휘 레오시 스바로프스키)과 백건우가 출연해 아리랑 환상곡(편곡 최성환), 스크리아빈 피아노 협주곡과 드보르자크의 8번 교향곡을 선보였다. 특히 아리랑 환상곡은 2008년 평양에서 뉴욕 필하모닉이 연주했던 곡으로 평화와 화합이라는 DMZ OPEN 페스티벌의 상징성을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건반 위의 구도자라 불리는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체코의 민족성을 예술로 승화시킨 지휘자 레오시 스바로프스키의 만남도 큰 감동을 전했다. 이날 공연에는 1,300여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앞으로 펼쳐질 8일간의 축제에 기대감을 표했다. 10일 공연은 영화음악을 소재로 한 ‘시네마 콘서트’로 DMZ OPEN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지휘 안두현), 박종해(피아노), 브랜든 최(색소폰)가 출연한다. 12일에는 중국의 리 비아오 퍼커션 그룹이 타악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공개한 2024년 서울 관광 글로벌 캠페인 영상, 'Feel Soul Good'이 방탄소년단 진의 출연에 힘입어 전체 누적 조회수 5억 7천만 뷰를 달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LOVE', 'INSPIRE', 'FUN'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본편 영상, 티저, 가상 옥외광고(FOOH), 쇼츠 등 총 11편의 다양한 영상이 제작돼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Feel Soul Good" 슬로건과 어울리는 음원을 직접 제작하고 'LOVE', 'INSPIRE', 'FUN' 각 테마에 맞게 편곡해 배경 음악으로 활용하면서 보는 재미에 더해 듣는 재미까지 챙겼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캠페인 본편 영상의 공개와 동시에 서울의 추천 관광지와 음식점, 액티비티를 댓글로 추천하는 이벤트가 개최돼 총 14,483명이 댓글을 통해 각자의 사연이 담긴 서울의 장소를 소개했다. 'LOVE'편에서는 서울의 로맨틱한 관광지, 'INSPIRE'편에는 서울의 맛있는 음식점, 'FUN'편에서는 서울의 재밌는 액티비티를 테마로 추천받았으며, 마지막으로 테마별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15곳을 지도에 저장한 장소 목록을 공유했다. 로맨틱한 관광지로
올해 17회째인 이번 행사는 '산학연협력, 미래를 설계하는 지역혁신의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전국 323개 대학과 기관에서 우수 성과와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산학연협력 우수성과전시 이외에도 학생진로체험 프로그램 및 부대행사로 포럼 및 특강 등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글로컬대학 30 프로젝트, 기업공감원스톱지원센터 운영사업, 공공기술기반 창업기업 우수성과 전시,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학-출연(연) 벽 허물기, 부산광역시, 대학혁신지원사업,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마이스터대학 지원사업,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산학연협력 기술지주회사, 산학협력 마일리지, 공공기술사업화기업 투자지원, 산학연협력 활성화지원사업, 실험실창업지원, 학연협력플랫폼구축 시범사업,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 사업(LINC 3.0),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 두뇌한국21
교육부는 11월 8일(금)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2024년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성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2023년부터 시작한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는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과 학년간 연계 지도 등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농어촌 학교의 강점을 살려 학교 수업에서 문화예술교육 기반 융합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특별교부금으로 90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전남 해남, 경북 봉화 등 등 9개 시도 329개교 학생들이 정규수업이나 캠프 등을 통해 전통예술, 연극, 음악, 미술, 무용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농어촌 학교 학생 200여 명은 오케스트라, 뮤지컬, 난타, 합창, 마술 등 지난 1년간 배운 교육활동을 발표하고, 다른 지역 친구들의 공연을 보며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눈다.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은 “만화에 들어가는 말풍선을 직접 만들어 사진으로 찍고 그걸 영상으로 만들면서 만화 만드는 과정을 배웠는데 재밌고 색다른 수업이었어요.” “친구들과 뮤지컬을 했는데 친구들의 표정과 얼굴을 지켜보면서 대본 연습하는게 재밌고 즐거웠어요.” “다른 친구의 연주를 들으면서
부산국제캐릭터&애니메이션페스티벌 행사가 부산유라시아플랫폼,영화의전당 애니랑에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공식홈페이지(https://www.showwave.net/2024bicaf/kr)를 찿기가 매우 어렵고, 행사에 참관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전혀 없어 보인다. 예상관객수가 300명이라고 하는데 실제 관객일지는 미지수로 보여진다. 이러한 국제 행사에 출품료가 10만원 내외라고 하는데, 누구를 위한 행사인지 학생들이나 관람객들이 판단하기에는 정보가 매우 부실해 보인다. 행사는 3일간 각각 다른시간 다른 장소에서 열리고 있으나 교통안내나 입장방법 등에 대한 안내조차 없는 행사이다. 부산콘텐츠코리아랩에 실려있는 광고(https://www.cklbusan.com/www)로 문의해본 결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홍보 요청이 와서 실려진 홍보물이라고 하며 행사주관인 BICAF조직위원회에 문의를 하려해도 연락처로 명기된 번호로는 연락이 되지 않았다. 금일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1부 6시~8시까지 영화제 국내경쟁부문 작품을 상영하고 8시~9시까지 영화제 국외경쟁부문 작품을 상영한다고 한다. 최근 들어 행사나 전시명이 상식적인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