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얼그레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CPKC 여자 오픈(총상금 260만달러) CPKC 여자 오픈 3라운드에서 유해란이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을 묶어 8언더파 64타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선두에 올라섰다. 3라운드 시작부터 4연속 버디를 기록했으며, 14번홀에서는 이글을 기록했다. 지난 주 다나 오픈에서 아쉽게 1타차 준우승에 머물렀던 유해란은 지난 해 10월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 이후 LPGA 통산 2승에 도전하게 되었다. 일본의 마오 사이고는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9개와 이글 1개를 묶어 11언더파 61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8언더파 216타로 43계단 뛰어 오른 공동 3위로 올라섰다. 1라운드와 2라운드 선두를 유지하고 있던 미국의 로렌 코글린은 버기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단독 2위로 내려 앉았다. 신지은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8위에 올라있다.
26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얼그레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CPKC 여자 오픈(총상금 260만달러) 2라운드에서 유해란이 버디 7개와 보기 4개를 묶어 3타를 줄인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선두 로렌 코글린에 1타 뒤진 공동 2위를 기록했다. 1라운드 공동 6위에서 4단계를 껑충 뛰어 올라 우승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다. 최혜진은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2언더파 142타로 공동 7위를 기록했고, 신지은과 성유진, 임진희, 강민지는 이븐파 144타로 공동 15위에 머물렀다.
25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얼그레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CPKC 여자 오픈(총상금 260만달러) 1라운드에서 신지은, 유해란, 최혜진이 2언더파 70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미국의 로런 코글린이 4언더파 68타로 단독 선두, 호주의 이민지와 한나 그린, 태국의 아리야 주타누가른, 미국의 제니퍼 컵초가 3언더파 69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2024시즌 LPGA 투어 다나 오픈에서 유해란이 아쉽게 태국의 새네티 완나센에 1타차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완나센은 4라운드에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 최종합계 20언더파 264타로 시즌 첫승을 기록했다. 3라운드 3타차 2위로 4라운드 경기를 시작한 유해란은 전반에 완나센이 버디 3개를 기록하는 동안 버디 1개만을 기록하며, 5타 뒤진 채로 후반을 시작했다. 후반 완나센이 주춤한 사이 유해란이 10번홀, 12번홀, 14번홀, 16번홀까지 버디를 잡아내면 18언더파로 완나센과 동점을 기록하며 우승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지만, 16번홀 보기를 기록하면서 1타차 격차를 만들고 끝내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2위로 경기를 마쳤다.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최혜진은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7위를 기록했다.
20일(현지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하이랜드 메도우즈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다나오픈(총상금 175만달러) 3라운드에서 유해란이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로 단독 2위로 올라섰다. 태국의 새네티 완나센이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치면서 중간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단독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3년 LPGA 투어 신인상을 획득한 유해란은 지난해 9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첫 승을 신고한 이래로 이번에 2승째에 도전한다. 장효준은 3라운드에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4타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6위, 첫날 단독 선두였던 최혜진은 9언더파 204타로 공공 9위에 올라있다.
18일(현지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하이랜드 메도우즈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다나오픈(총상금 175만달러) 1라운드에서 최혜진이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최혜진은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통산 11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2년 진출한 LPGA에서 아직 우승기록이 없으며 지난 7월 14일에 끝난 여자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7위를 기록한 바 있다. 유해란은 4언더파 67타로 공동 7위를 기록하고 있다.
1994년에 설립된 5번째 LPGA 메이저 대회가 된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The Amundi Evian Championship)이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에비안 리조트 골프 클럽(파71, 6523야드)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8백만 달러다. 1994년 설립 당시에는 레이디스 유럽 투어(Ladies European Tour)의 두 개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에비앙 마스터스로 시작했지만, 2000년부터 상금을 대폭 증가시키면서 LPGA 투어 대회가 되었다. 2013년부터 에비앙 챔피언십으로 바꾸면서 LPGA 다섯번째 메이저 대회로 거듭났다. 대회 코스는 1994년부터 계속해서 에비앙 리조트 골프 클럽에서 개최했으며, 2020년 코비드 19로 인해 대회가 취소되어 올 해로 30회째 대회가 열린다. 2023년 프랑스인 최초로 셀린 부티에(Celine BNoutier)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국선수로는 2019년 고진영, 2016년 전인비, 2014년 김효주가 우승을 차지했다.
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포썸 방식으로 치뤄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다우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 라운드 포볼 경기에서 김인경과 강혜지 조는 버디 4개, 보기 5개로 최종합계 19언더파 261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태국의 아타야 띠티꿀과 중국의 루오닝 인 팀이 22언더파 258타로 우승을 차지했고, 3라운드 선두였던 미국의 앨리 유잉과 제니퍼 컵초가 21언더파 259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포썸 방식으로 치뤄지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다우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김인경과 강혜지 조는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 5언더파 65타, 중간합계 14언더파 196타고 선두 미국의 앨리 유윙과 제니터 컵쵸 조에 1타 뒤진 공동 2위를 기록했다. 포썸 방식은 2명이 같은 팀을 이뤄 볼 1개를 번갈아 치는 경기 방식 포볼 방식은 같은 팀 2명이 각자의 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하는 경기 방식 다우챔피언십 1, 3라운드는 포섬, 2, 4라운드는 포볼방식으로 열린다. 김인경은 LPGA투어에서 2017년 메이저 대회인 위민스 브리티쉬 오픈 1승을 포함해서 7승을 올렸고, 강혜지는 2009년 LPGA투어에 데뷔했지만 아직 우승은 없다. 고진영-하타오카(일본) 조는 중간합계 10언더파 200타, 공동 10위, 성유진-사이고 마오(일본) 조는 10언더파 200타로 공동 10위, 이소미-유해란 조는 7언더파 203타로 공동 24위를 기록하고 있다.
LPGA 투어 세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1040만 달러)에서 양희영이 7언더파 281타로 1위를 기록해 우승상금 156만 달러(약 21억원)를 획득했다. 고진영은 미국의 릴이아 부와 일본의 미유 야마시카와 4언더파 284를 기록하며, 1위에 3타 뒤진 2위 그룹으로 준우승 상금 약 70만 달러(약 9억 7천만원)를 받았다. 지난 2008년에 LPGA에서 활동한 양희영은 2013년 LPGA KEB-HanaBank 챔피언십에 첫 우승을 거둔 후 처음으로 메이저 우승을 차지하면 LPGA 통산 6승을 기록했다. 올 시즌 개막 이후 15개 대회에서 단 한 번의 우승을 기록하지 못했던 우리나라는 이로써 16번째 드디어 우승을 함으로써 우승 가뭄으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