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에 발표된 여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0위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넬리 코다 12.40 446.30 36 2 - 미국 릴리아 부 7.73 309.34 40 3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82 306.69 45 4 - 중국 루오닝 인 6.45 244.98 38 5 - 한국 고진영 5.33 197.39 37 6 - 일본 아야카 후루에 5.20 306.96 59 7 +1 한국 양희영 4.91 206.30 42 8 -1 호주 한나 그린 4.82 207.42 43 9 +1 한국 유해란 4.81 240.42 50 10 -1 프랑스 셀린느 부띠에 4.75 228.07 48
중국 상하이 치중 가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뷰익 상하이(총상금 210만 달러) 최종 전에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일본의 사이고 마오와 공동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25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중국의 루오닝 인에게 돌아갔다. LPGA 투어 통산 12승의 김세영은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4년 만에 우승에 도전했지만, 1라운드 2라운드 단독 선두를 유지하지 못하고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혜진이 16언더파 272타로 공동 5위 임진희가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17위를 기록했다.
10월 07일에 발표된 여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0위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넬리 코다 12.25 453.38 37 2 - 미국 릴리아 부 7.88 315.18 40 3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89 370.19 45 4 - 중국 루오닝 인 6.03 222.98 37 5 - 한국 고진영 5.43 201.02 37 6 - 일본 아야카 후루에 5.09 300.24 59 7 - 호주 한나 그린 5.00 210.16 42 8 - 한국 양희영 4.99 209.47 42 9 +3 프랑스 셀린느 부띠에 4.87 228.93 47 10 -1 한국 유해란 4.77 243.35 51
9월 30일에 발표된 여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0위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넬리 코다 12.44 460.42 37 2 - 미국 릴리아 부 7.83 321.00 41 3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97 313.66 45 4 - 중국 루오닝 인 6.06 224.20 37 5 - 한국 고진영 5.53 204.60 37 6 +2 일본 아야카 후루에 5.10 301.15 59 7 - 호주 한나 그린 5.08 213.54 42 8 -2 한국 양희영 5.06 212.63 42 9 - 한국 유해란 4.73 246.03 52 10 +2 태국 지노 티띠쿤 4.61 189.10 41
9월 23일에 발표된 여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0위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3위를 차지한 유해란이 2계단 오른 9위로 랭킹 10위 안에 진입했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넬리 코다 12.30 467.47 38 2 - 미국 릴리아 부 7.96 326.39 42 3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99 314.47 45 4 - 중국 루오닝 인 6.01 228.25 38 5 - 한국 고진영 5.63 208.25 37 6 - 한국 양희영 5.24 214.95 41 7 - 호주 한나 그린 5.16 216.95 42 8 - 일본 아야카 후루에 5.06 298.37 59 9 +2 한국 유해란 4.78 248.73 52 10 -1 미국 로즈 장 4.66 163.12 32
22일(미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인빌의 TPC 리버스 벤드(파72)에서 열리고 있는 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유해란이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3개로 5언더파 67타, 최종합계 17언더 265타로 아쉽게 3위를 기록했다. 장효준은 넬리 코다와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5위에 올랐고, 임진희와 김아림은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9위를 기록했다. 한편, 리디아 고는 23언더파 265타로 2위 태국의 티띠쿤을 5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하고 시즌 3승째를 기록했다.
21일(미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인빌의 TPC 리버스 벤드(파72)에서 열리고 있는 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유해란이 보기 3개와 버디 5개로 2언더파 70타,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선두에 2타 차 단독 3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유해란은 첫 번째 홀과 두번째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세번째 홀 버디를 기록하면서 안정을 찾아갔다. 9번 홀과 10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면서 3타를 줄였지만, 12번 홀 보기와 18번 홀 버디를 만들면서 2언더파 70타로 라운드를 마쳤다. 1위는 16언더파 200타를 기록하고 있는 태국의 지노 티띠쿤이다. 장효준이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6위, 김아림과 김세영이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11위, 이소미와 임진희가 8언더파 208타로 공동 23위를 기록하고 있다.
9월 16일에 발표된 여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0위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넬리 코다 12.27 466.37 38 2 - 미국 릴리아 부 7.91 332.32 42 3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25 281.23 45 4 - 중국 루오닝 인 5.96 232.29 39 5 - 한국 고진영 5.72 211.77 37 6 - 한국 양희영 5.45 218.11 40 7 - 호주 한나 그린 5.25 220.29 42 8 - 일본 아야카 후루에 5.03 302.06 60 9 - 미국 로즈 장 4.73 165.47 31 10 - 프랑스 셀린 부티에 4.65 223.03 48
미국이 2019, 2021, 2023년의 경기에서 2패 1무로 열세를 달리던 솔하임컵에서 유럽 팀을 꺾고 2017년 우승 이후 7년만에 우승컵을 가져왔다. 15일(미국시간) 미국 버지니아 주 게인츠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2024 솔하임컵 최종전에서 양팀 전원이 출전한 싱글 12매치가 열렸다. 미국은 4게임 UP, 5게임 Down, 3게임 TIED를 기록해서 유럽팀에 1포인트 뒤졌지만, 최종 스코어 15.5포인트로 유럽이 거둔 12.5포인트를 3점차 승리로 승리를 거두었다.
14일(미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게인즈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오전 포섬 방식에서 2승 2패를 기록하고, 오후에 이어진 포볼 방식에서도 2승 2패로 중간합계 10대 6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