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쩐의 전쟁 1차전 우승자인 저스틴 로즈가 20위에서 11계단 오른 9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20.0309 821.26882 41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11.3105 508.97406 45 3 - 미국 잰더 쇼플리 6.9319 277.27482 39 4 - 미국 저스틴 토마스 6.1144 256.80280 42 5 - 미국 러셀 헨리 5.9114 236.45571 39 6 2 미국 J.J. 스폰 5.4543 283.62385 53 7 -1 미국 콜린 모리가와 5.4498 228.89314 42 8 -1 미국 해리스 잉글리시 4.8816 229.43563 47 9 11 미국 저스틴 로즈 4.8494 218.22343
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상위권 변동 폭이 거의 없음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9.7627 810.27167 41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11.2299 516.57729 46 3 - 미국 잰더 쇼플리 7.0070 280.27966 39 4 - 미국 저스틴 토마스 6.3072 258.59661 41 5 - 미국 러셀 헨리 5.8903 235.61037 39 6 - 미국 콜린 모리가와 5.4898 230.56999 42 7 1 미국 해리스 잉글리시 4.9027 230.42648 47 8 1 미국 J.J. 스폰 4.7737 248.23114 53 9 2 스웨덴 루드비그 오베리 4.7406 218.06615 46 10 -3 미국 키건 브래들리 4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서 열리고 있는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이 2라운드 도중 폭우와 낙뢰로 인해 중단됐다. 현지 시간 금요일 오후, 기상 악화로 인해 경기가 멈췄고, 많은 선수들이 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채 토요일 오전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 선수들 중간 성적 선수 스코어 진행 상황 전망 임성재 -12 ✅ 2R 종료 단독 3위, 플레이오프 진출 유력 김시우 -1 ⏳ 2R 진행 중 컷 통과 경계선, 남은 홀 중요, 쩐의 전쟁 참여 가능 안병훈 -1 ⏳ 2R 진행 중 컷 통과 가능성 있음, 집중 필요, 쩐의 전쟁 참여 불투명 김주형 +2 ⏳ 2R 진행 중 컷 통과 어려움, 마지막 퍼팅이 변수, 쩐의 전쟁 참여 회의적 컷 기준은 현재 -2 또는 -3 예상, 토요일 오전 결과에 따라 변동
2025년 7월 1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 7282야드)에서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 막을 올렸다. 총상금 900만 달러(우승 상금 140만 달러, GV70 전동화 모델)가 걸린 이번 대회는 디 오픈 챔피언십의 전초전으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1라운드 주요 결과 셉 스트라카(오스트리아), 제이크 냅(미국),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 빅타 페레스(프랑스)가 6언더파 64타로 공동 1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김주형과 빅터 호블란(노르웨이) 등이 4언더파 66타로 공동 9위를 이루고 있으며, 안병훈은 스코티 셰플러 등과 3언더파 67타로 공동 14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 선수 활약 김주형은 최근 컷 탈락을 반복하던 흐름을 끊고 부활의 신호탄으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로 공동 9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안병훈은 보기 없이 깔끔한 플레이로 3언더파로 지난해 공동 3위에 이어 링크스 코스의 강자로서의 면모를 재확인하고 있다. 임성재와 김시우는 이븐파로 공동 68위를 기록하고 있어서, 컷 통과를 위해 2라운드를 분발할 필요가 있다.
2025년 7월 6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 최종 라운드, 김시우(30)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시우, 3라운드 1오버가 발목 1R: 65타 (-6) 2R: 67타 (-4) 3R: 72타 (+1) ← 무빙데이 부진이 결정적 4R: 65타 (-6) “3라운드에서 1오버파만 아니었어도… 선두와 단 3타 차였기에 더욱 아쉬운 결과다.” 브라이언 캠벨, 연장전 끝에 시즌 2승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동률을 이뤄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18번 홀(파4)에서 열린 1차 연장전에서 파 세이브 성공, 그러나 그리요는 파 퍼트 실패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캠벨은 지난 2월 멕시코 오픈에 이어 5개월 만에 시즌 2승째을 거두었고, PGA 투어 드라이브 거리 최하위권(276야드)임에도 정교한 샷과 쇼트게임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포씨유 시선: “김시우, 마지막 날엔 완벽했다… 단 1타가 아쉬웠다” 공동 5위 그룹과는 단 1타 차이, 우승까지는 3타 차, 올 시즌 톱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2025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 1라운드에서 김시우(30)가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공동 8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덕 김(9언더파)과는 3타 차, 첫날부터 우승권을 노릴 수 있는 위치를 선점했다. 존 디어 클래식이란? - 총상금: 840만 달러 - 코스: TPC 디어런 (파71, 7,289야드) - 특징: 디 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이 걸린 대회 - 출전 선수 중 컷 통과 상위 1명에게 디 오픈 출전권 부여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선수들의 돌파 무대로 평가되며, 다양한 젊은 선수들이 성장의 계기로 삼아온 대회다. 김시우 1R 기록 요약 항목 내용 스코어 6언더파 65타 (이글 1, 버디 6, 보기 2) 주요 장면 17번 홀 벙커샷 이글, 전반 3홀 연속 버디 GIR (Green in Regulation) 14/18 (77.78%) 퍼팅 그린 적중 시 1.57
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8.1770 745.25524 41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10.9521 503.79508 46 3 - 미국 잰더 쇼플리 7.0434 281.73409 39 4 - 미국 저스틴 토마스 6.2118 267.10881 43 5 - 미국 콜린 모리가와 6.1495 252.12776 41 6 - 미국 러셀 헨리 5.8271 238.91216 41 7 - 미국 키건 브래들리 4.9867 224.40180 45 8 - 미국 J.J. 스폰 4.8477 252.08290 54 9 - 오스트리아 셉 스트라카 4.7017 244.48898 53 10 1 스웨덴 루드비그 오베리 4.6788 224.58240
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트레블러스 챔피언십 우승자인 키건 브래들리(미국)가 14계단 상승한 7위로 올라섰고, 공동 2위인 토미 플릿우드(영국)가 4계단 상승한 13위, 공동 2위인 러셀 헨리(미국)가 6위를 유지했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8.4113 754.86498 41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11.1099 511.05426 46 3 - 미국 잰더 쇼플리 7.1820 287.27998 39 4 1 미국 저스틴 토마스 6.1324 269.82401 44 5 -1 미국 콜린 모리가와 6.0895 249.67118 41 6 - 미국 러셀 헨리 5.9031 242.02803 41 7 14 미국 키건 브래들리 5.0018 225.08135 45 8 - 미국 J.J. 스폰 4.8827 253.89967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이랜즈에서 6월 20일(현지시간) 개막하는 2025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은 PGA 투어 시즌 마지막 시그니처 이벤트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프리미엄 대회다. 역사와 전통 이 대회는 1952년 인슈어런스 시티 오픈으로 출범해, 2007년부터 현재의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되고 있다. 1984년부터는 TPC 리버 하이랜즈에서 열리고 있으며, 2016년에는 짐 퓨릭이 마지막 라운드에 PGA 투어 사상 최저타인 12언더파 58타를 기록한 역사적인 무대이기도 하다. 2017년에는 조던 스피스가 플레이오프에서 다니엘 버거를 상대로 벙커 샷을 성공시키며 우승하는 명장면을 남겼다. 역대 우승자 최근 5년간 우승자는 다음과 같다: 2024년: 스코티 셰플러 (미국), 2023년: 키건 브래들리 (미국), 2022년: 잰더 쇼플리 (미국), 2021년: 해리스 잉글리시 (미국), 2020년: 더스틴 존슨 (미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2025 우승 후보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디펜딩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다. 그는 올해 PGA 챔피언십, 메모리얼 토너먼트 등에서 우승하며 세계 랭킹 1위를 유지 중이다. 최근 US
US 오픈의 역사 미국 오픈 챔피언십, 흔히 US 오픈으로 불리는 이 대회는 1895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미국 골프 협회(USGA)가 주관하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골프 대회 중 하나다. 매년 6월 중순, 다양한 코스에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정확한 드라이버 샷과 까다로운 코스 세팅으로 유명하며, 2024년 총 우승상금은 2천1백5십만 달러로 4개 메이저 대회 중에서 가장 큰 우승 상금을 주고 있ㅆ다. 역대 챔피언으로는 윌리 앤더슨, 바비 존스, 벤 호건, 잭 니클라스가 각각 4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타이거 우즈(2000년 15타 차 우승)와 로리 매킬로이(2011년 16언더파 기록)가 역사적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2025년 대회는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 클럽에서 125번째로 열리며, 기록적인 10,202명의 참가 신청을 받았다. 1라운드 결과: J.J. 스폰, 보기 없이 66타로 선두 2025년 US 오픈 1라운드가 6월 12일 오크몬트 컨트리 클럽에서 치러졌다. 미국의 J.J. 스폰이 보기 없이 4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스폰은 18홀 내내 안정적인 플레이로 단 한 번의 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