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BYN블랙야크그룹이 전개하는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브랜드 나우(nau)가 가볍고 편안한 레이어드룩을 테마로 한 2026년 봄 컬렉션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올봄 패션 트렌드로 주목받는 ‘레이어드(Layered)’ 스타일을 반영해 티셔츠 중심의 데일리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천연 소재 특유의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과 절제된 디자인을 적용해 일교차가 큰 봄 날씨에도 실용적이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대표 라인인 ‘모달 제품’은 면과 천연 모달 혼방 소재로 제작돼 피부에 닿는 부드러운 촉감과 바디 라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조직감이 특징이다. △긴팔 티셔츠 △반팔 티셔츠 △보트넥 슬리브리스 탑 총 3종으로 출시됐으며, 각각 블랙·차콜·라이트블루·화이트 4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먼저 ‘모달 긴팔 티셔츠’는 몸을 유연하게 감싸는 실루엣에 넥 라인을 얇고 섬세하게 마감해 목선을 부드럽게 살려주는 디테일이 돋보인다. ‘모달 반팔 티셔츠’는 어깨 라인이 소매까지 매끄럽게 이어져 한여름 단독으로 착용해도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쇄골 라인을 은은하게 드러내는 ‘모달 보트넥 슬리브리스 탑’은 같은 라인의 긴팔이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국립DMZ자생식물원에서 현지외 보전 중인 복수초(Adonis amurensis)가 지난해보다 3일 빠른 3월 8일 첫 꽃망울을 터뜨렸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식물원 내 복수초의 개화 시기는 계속 앞당겨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2024년 3월 18일, 2025년 3월 11일, 올해 3월 8일로 개화가 기록되었다. DMZ자생식물원에서는 지난 겨울의 가뭄으로 인해 눈이 일찍 녹으면서 복수초의 생육 활동이 앞당겨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기상청은 ‘2025년 겨울철 기후특성과 원인 분석 결과’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국 강수량이 45.6㎜로 평년(89.0㎜)의 53.0%에 그쳤다고 밝힌 바 있다. 복수초는 온도상승과 강수량 감소의 기후변화 실험 조건에서 개화 시작이 앞당겨지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일반적으로 이른 봄에 들려오는 복수초 개화 소식은 주로 개복수초나 세복수초인 경우가 많다. 국립DMZ자생식물원의 복수초는 우리나라 복수초류 3종(복수초, 개복수초, 세복수초) 중 가장 북부의 고해발 산림에서 생육하는 종이다. 특히 현지외 보전이 까다로운 종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개화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관심이 높은 봄동과 봄철에 국민이 즐겨 섭취하는 냉이, 달래 등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3월 20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봄동 비빔밥’의 유행으로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봄동’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수거 대상은 도매시장 및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유통·판매되는 주요 봄나물과 최근 3년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이력이 있는 농산물 총 340건이며, 잔류농약과 중금속 기준·규격 적합 여부 등을 검사하여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신속하게 폐기 등 조치할 예정이다. 참고로 지난해 봄철 다소비 농산물을 수거·검사한 결과, 농약 잔류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 9건을 적발하여 신속하게 폐기 조치했으며, 생산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부적합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홍보 등을 실시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 동향이나 계절 수요 등을 반영한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개, 고양이)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의 시설 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을 규정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 규칙에 따라 위생·안전 기준을 갖추고 출입구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한 음식점은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다. 이 제도는 식약처가 2023년 4월부터 약 2년간 규제 샌드박스 시범사업으로 운영한 결과 위생·안전 수준 개선과 업계 및 소비자 만족도 향상 등의 효과가 확인된 이후 도입됐다. 시범사업은 산업융합촉진법 제10조의3에 따라 한시적으로 규제 실증특례가 허용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사업이다.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운영하거나 운영하려는 영업자 가운데 시설 기준과 위생·안전 관리 기준을 지키는 경우에만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으로 운영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원하지 않는 영업자는 규정된 시설기준 등을 따를 의무가 없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SNS 등 온라인에서 홍보하거나 광고할 때에는 사전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소비자 혼동이 없도록 안내해야 한다. 소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하
[포씨유신문 박윤희 기자] 국립과천과학관은 정월대보름인 2026년 3월 3일(화), 천문대와 천체투영관 일대에서 개기월식 특별 관측회를 연다. 행사는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 현상을 중심으로, 공개 관측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과 행사를 함께 구성해 과학적 관측 경험과 정월대보름의 전통적 의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다. 공개 관측은 국립과천과학관 천문대에서 진행되며 천체망원경을 이용하여 누구나 달의 모습을 관측할 수 있고, 겨울철을 대표하는 별과 성단 등 다양한 천체의 모습도 관측을 진행한다. 체험형 프로그램은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달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달 표면을 핵심 소재(모티프)로 한 ‘달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자유롭게 달을 표현하는 ‘달 그리기(드로잉)’, 충돌로 생기는 흔적을 직접 재현해 보는 ‘달 분화구 생성 체험’, 나만의 달을 만들어 보는 ‘달 풍선 만들기’ 등을 통해 달의 특징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번 개기월식은 정월대보름에 진행되기 때문에 천체투영관과 야외무대에서 달과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연결한 천문 강연과 전통 악기 연주회가 이어져, 과학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색다른
한국소비자원이 2025년 8월 26일 발표한 수산물 반찬류 안전성 시험 결과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연어장·게장 제품 중 40%에서 식중독균 또는 위생지표균이 검출되어 소비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 시험 개요 항목 내용 대상 연어장 8개, 게장 7개 제품(총 15개) 기간 2025년 4월 30일 ~ 7월 31일 시험항목 미생물(리스테리아, 대장균 등), 중금속, 이물, 표시사항 등 목적 비가열 섭취 제품의 안전성 확보 및 소비자 정보 제공 2. 주요 결과 요약 항목 검출 내용 제품 수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식중독균, 연어장에서 검출 2개 대장균 위생지표균, 게장에서 기준 초과 4개 이물 나일론 끈 혼입 1개 중금속 납·카드뮴 모두 기준 적합 전체 적합 노로바이러스 전 제품 미검출 전체 적합 “연어장·게장은 가열 없이 바로 먹는 식품이기 때문에 제조·유통·판매 전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합니다.” – 한국소비자원 3. 표시사항도 80%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