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

작성자: 김학빈 인턴기자
작성일: 2022-05-26 16:12:40

캐디성공일기

그랜드cc 졸업생 김학빈 입니다.

기초부터 실습까지 세심하게 교육해주신 골프앤 교육자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캐디 교육을 받기 전부터 골프를 했어서 낯설고 힘든점은 없었으나 캐디가 얼마나 고객의 라운드를 위해 많은 것들을 하는지 깨달았습니다.

보고 듣고 체득한 것들을 밑천으로 앞으로 더 성장하여 고객분들이 만족하고 즐겁게 라운드하고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골프앤 교육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김대중 기자
- 2022-06-21 09:17
학빈님이 그랜드에서 잘 하고 있다는 소식을 자주 접합니다.

처음 맘 잊지 마시고, 더 노력하는 캐디가 되자고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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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기자
- 2022-06-15 13:13
골퍼의 입장으로 캐디의 입장으로 두 면을 볼수 있는 학비님이기에 더 조심히 캐디 교육을 잘 해줬던듯 하며 늘 배려의 마음이 더 컸던 학빈님이 앞으로 더 좋은 캐디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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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 2022-05-27 11:30
졸업 축하드려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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