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

작성자: 이춘 기자
작성일: 2022-07-25 16:51:52

캐디성공일기

안녕하십니까 세종에머슨cc 골프앤 졸업생 이춘입니다.

처음에 골프에 골 자도 몰랐던 저는 골프앤에 들어와 처음에는 적응이 힘들었지만 직원분들의 케어를 통해 무사히 인턴을 졸업하고 3급을 지나 2급 까지 성장 할 수 있었습니다.

저를 캐디로 만들어주신 골프앤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잊지 않고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캐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지현 기자
- 2022-07-27 13:57
이춘님~ 졸업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캐디 생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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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기자
- 2022-07-26 16:43
춘님!

어제 같이 교라를 했었죠!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2급이 되었다고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이제부터 정말 시작입니다. 2급 캐디에 걸맞게 성장하지 못한다면, 도태될 수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한다고 하셨으니까, 지켜보겠습니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캐디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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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겸 기자
- 2022-07-25 21:16
춘님~ 감사합니다~ 저희도 앞으로도 춘님이 자랑스럽고 좋은 캐디가 되실수있게 항상 옆에서 돕고 응원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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