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스톤비치 인턴캐디 노찬영 입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4백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해보니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가고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내일은 더 노력해서 오늘 했던 실수들을 다시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추천찬영님 성장일기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성장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찬영님은 성민님과 더불어 가장 열성적인 교육생이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유학생활을 해서 한글을 읽고 쓰는데 문제가 약간 있었지만, 그래도 잘 해왔습니다.
교육받을 때 항상 질문하고 모르는 것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했던 것처럼 교라 중에 모르는 것이 있으면 기억했다가 끝나고 교육자분들에게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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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4년 05월 11일 15시 17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