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 스토리 48] 여러분은 상사입니까?

上士(상사) 聞道 勤而行之(문도 근이행지) 훌륭한 사람이 도를 들으면 힘써 그것을 행하고 中士(중사) 聞道 若存若亡(문도 약존약망) 보통 사람이 도를 들으면 반신반의하며, 下士(하사) 聞道 大笑之 不笑不足以爲道(문도 대소지 부소부족이위도) 미천한 사람이 도를 들으면 그것을 웃는다. 그러나 그 웃음이 없으면 도라고 하기에 부족하다.

• 尙汕 김준태
• 2023-03-24 07:49

[상산 스토리 47] 친구가 좋다.

• 尙汕 김준태
• 2023-03-17 13:01

[상산 스토리 46] 만족

아무리 넓은 고대 강실 좋은 집이라도 누워 잘 때는 여덟자면 족하고 좋은 땅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하루에 쌀 두되면 족하다.

• 尙汕 김준태
• 2023-03-12 07:29

[상산 스토리 45] 수련: 오수를 정화시켜주는 꽃

• 尙汕 김준태
• 2023-03-10 07:29

[상산 스토리 44] 삶과 죽음에 관한 짧은 명구

• 尙汕 김준태
• 2023-03-03 07:12

[상산 스토리 43] 봄이 오고 있습니다.

바위에 드리워진 매화 새 봄을 알리고 있네 . . .

• 尙汕 김준태
• 2023-02-24 06:27

[상산 스토리 42] 청풍고절(淸風高節)

淸風高節(청풍고절) - 맑은 바람과 높은 절개를 지닌 대나무

• 尙汕 김준태
• 2023-02-21 07:42

[상산 스토리 41] 건강은 몸을 단련해야 얻고

• 尙汕 김준태
• 2023-02-19 09:42

[상산 스토리 40] 수줍게 바위 틈에서 피어난 난초

• 尙汕 김준태
• 2023-02-10 01:40

[상산 스토리 39] 새해 소망

• 尙汕 김준태
• 2023-02-03 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