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골프장에서 갑자기 날아온 해고 통지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성과 부진을 이유로 한 해고가 사실은 '보복성'이라면? 조우성 변호사가 박모 캐디의 실제 사례를 통해 부당해고 구제신청 방법부터 임금 상당액(Back Pay)을 받는 법까지, 골프장 분쟁 해결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 부당해고 구제신청은 해고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해야 한다는 사실, 절대 잊지 마세요!)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지긋지긋한 허리 통증과 어깨 결림, 언제까지 참으실 건가요? 삼성서울병원 척추센터 임상강사 출신, 전충엽 원장이 말하는 '수술 없이 통증 잡는 법'! 스포츠의학 전문의가 제안하는 골퍼들을 위한 부상 방지 팁부터 척추 건강 관리법까지, 포씨유신문이 직접 인터뷰했습니다.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최근 골프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캐디의 ‘근로자성’ 인정 여부다. 고용보험과 산재보험 의무화에 이어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을 사업주에게 절반을 납부하게 하는 것은 캐디를 온전한 근로자로 규정하려는 움직임으로 겉보기엔 따뜻한 보호막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역설적이게도 이 보호막이 캐디라는 직업의 종말을 앞당기는 ‘트로이 목마’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비용’이 된 캐디, 외면하는 골퍼들 냉정하게 말해, 현재 많은 골퍼는 캐디피를 ‘전문 서비스에 대한 대가’가 아닌 ‘아까운 부대비용’으로 인식한다. 숙련되지 않은 캐디들의 미숙한 진행, 그리고 무섭게 치솟은 캐디피는 골퍼들로 하여금 “이럴 바엔 노캐디가 낫다”는 여론을 형성했다. 여기에 정부가 추진하는 근로자성 인정은 골프장 경영난에 기름을 붓는 격이다. 4대 보험료, 퇴직금, 연장근무 수당 등을 감당해야 하는 골프장은 수익 보전을 위해 캐디 인원을 최소화하고 로봇이나 비숙련 저가 인력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다. ■ 피지컬 AI ‘아틀라스’의 습격, 상상이 아닌 현실 여기에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와 같은 피지컬 AI의 등장은 캐디의 미래를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운동 후 찌릿한 팔꿈치 통증, 아침마다 뻣뻣한 허리. 우리는 이를 ‘나이 탓’ 혹은 ‘운동 부족’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곤 한다. 하지만 삼성퍼스트정형외과 전충엽 원장은 “통증은 우리 몸이 보내는 가장 정직한 경고”라고 말한다. 삼성서울병원에서 수많은 고난도 척추 수술과 스포츠 손상을 다뤄온 그를 만나, 아프지 않고 활기차게 사는 법을 물었다. 1️⃣ “의사이기 전에 운동 마니아... 환자의 고통, 몸으로 이해하죠” 전충엽 원장은 대한스포츠의학회 인증 전문의다. 단순히 이론만 아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 즐기며 발생하는 부상을 누구보다 잘 안다. - 골퍼들의 구원투수: “테니스 엘보, 골프 엘보로 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조금만 더 치면 나을 것 같다’고 하시는데, 그게 제일 위험합니다. (웃음) 무조건 쉬는 게 답이 아니라, 정확한 부위를 찾아 초음파 주사나 체외충격파로 염증을 잡는 것이 ‘스마트한’ 치료입니다.” - 척추는 건물의 기둥: 삼성서울병원 척추센터에서의 풍부한 경험은 그의 가장 큰 자산이다. 목·허리 디스크부터 척추측만증까지, 그는 무조건적인 수술보다는 환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비수술적 재활 치료를 우선시한다. 2️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경찰에 출석한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가 조사 직전까지도 “위안부 피해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망언을 쏟아냈다. 수많은 증언과 기록을 부정하며 ‘매춘’을 주장하는 그의 발언에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1️⃣ “돈 벌러 간 사람들일 뿐”... 상식 밖의 강변 3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김 대표는 취재진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제도를 정당화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 강제성 부정: 그는 "일제에 의해 강제 동원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전부 영업 허가를 얻어 돈을 벌러 간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 매춘부 비하: "위안부는 성매매 여성이고 매춘부"라며, 당시 성매매가 합법이었으므로 일본군에게 요금을 받은 정당한 노동이었다는 억지 논리를 펼쳤다. - 대통령 비판: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올린 위안부 관련 글이 '역사적 사실과 반하는 거짓말'이라며, 오히려 본인이 이를 바로잡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 기자와의 설전: “학살 증거 있나?” vs “할머니들의 증언은?” 현장 기자들이 생존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학살 기록을 근거로 질문을 던졌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우승한 저스틴 로즈가 7계단 상승한 3위를 기록했고, 준우승한 김시우도 7계단 상승한 30위를 기록하고 있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7.0167 680.66913 40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8.5771 403.12230 47 3 +7 영국 저스틴 로즈 5.2755 226.84321 43 4 -1 영국 토미 플릿우드 5.2587 262.93696 50 5 -1 미국 러셀 헨리 4.7437 189.74694 40 6 -1 스코틀랜드 로버트 매킨타이어 4.5230 235.19850 52 7 - 미국 J.J. 스폰 4.4520 231.50564 52 8 -2 미국 잰더 쇼플리 4.4150 176.60091 40 9 -1 미국 벤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김시우(31)가 ‘약속의 땅’ 캘리포니아에서 시즌 최고 성적을 거두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비록 저스틴 로즈(영국)의 독주를 막지는 못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추격전으로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 김시우의 무서운 뒷심, ‘공동 2위’로 화려한 피날레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최종 라운드. 김시우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료 히사쓰네(일본), 피어세슨 쿠디(미국), 제이크 냅(미국), 스테판 재거(스페인)와 함께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12번 홀 더블 보기 등 고비가 있었지만, 최종일 보기 1개를 포함해 순항하다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순위를 끌어올린 점이 돋보였다. 이로써 김시우는 지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에 이어 2주 연속 ‘톱10’ 진입은 물론, 시즌 최고 성적을 갈아치우며 우승권 궤도에 완전히 진입했음을 입증했다. ■ ‘언터처블’ 저스틴 로즈, 7타 차 압도적 우승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
[포씨유신문 푸토성(Phú Thọ) 김대중 기자] 하노이 근교 골프 투어의 네 번째 목적지는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은 '반랑 엠파이어 골프 클럽(이하 반랑 엠페리어 GC)'이다. 물의 따이라이, 나무의 땀따오, 예술의 탄란을 거쳐 기자가 도착한 이곳은 베트남의 유구한 역사와 현대적인 코스 설계가 만나는 웅장한 '제국'이었다. 1. '반랑(Van Lang) 제국': 베트남 역사의 시작점에 서다 골프장 이름에 붙은 '반랑(Van Lang)'은 단순한 명칭이 아니다. 반랑은 베트남 역사상 최초의 국가인 '반랑국'에서 유래했다. 베트남 민족의 시조인 훙왕(Hung Vuong)이 세운 이 제국의 이름은 베트남인들에게 자부심 그 자체다. 반랑 엠파이어 GC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마치 왕실의 영지에서 라운드하는 듯한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기개는 이곳이 단순한 스포츠 시설을 넘어 베트남의 정체성을 담고자 노력했음을 보여준다. 2. '백상어' 그렉 노만의 손길: 자연과 전략의 조화 이곳이 명품 코스로 불리는 결정적인 이유는 세계적인 골프 전설 그렉 노만(Greg Norman)이 설계를 맡았기 때문이다. '백상어'라는 별명답게 공격적이면서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김시우(31)가 뼈아픈 실수에도 불구하고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리더보드 상단을 지켜냈다. 하지만 ‘베테랑’ 저스틴 로즈(영국)의 독주가 이어지며 최종일 역전 우승을 향한 험난한 여정을 예고했다. ■ ‘천당과 지옥’ 오간 무빙데이… 김시우의 롤러코스터 플레이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3라운드. 김시우는 이날 버디 7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출발은 다소 불안했다. 1번 홀(파4)부터 보기를 범하며 주춤한 김시우는 이후 버디를 쌓으며 안정을 찾는 듯했으나, 12번 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기록하며 위기를 맞았다. 자칫 무너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김시우의 뒷심은 매서웠다. 14번 홀부터 16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낚아챈 데 이어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3위에 안착했다. ■ 저스틴 로즈, ‘언터처블’ 6타 차 선두 유지 단독 선두 저스틴 로즈는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로즈는 이날 4타를 더 줄이며 중간 합계 21언더파 195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