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11월 19일 인천시청에서 ‘이주여성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 성범죄 정보 접근에 취약한 이주여성과 교육에 관심 있는 인천시민 대상으로‘일일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딥페이크 시대, 우리 아이를 지키는 방법'을 주제로,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최근 동향을 살피고, 위험 신호 발견, 초기대응 및 지원 방법 등 위기 상황에 자녀들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교육한다. 강연은‘십대여성인권센터’권주리 사무국장이 맡으며, 사전 신청한 이주여성과 일반시민 학부모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주여성들은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인해 가정폭력, 성폭력 등에 노출되더라도 이를 폭력으로 인지하지 못하거나, 도움을 요청할 방법을 몰라 고립되거나, 제한된 정보로 피해 사실을 외부에 알리거나 신고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인천시는 이주여성 여성폭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 전국 최초로 ‘이주여성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시작했다.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인천이주여성센터 ‘살러온’과 지역사회복지관, 가족(다문화)센터가 협력하여 이주여성들의 눈높이에 맞춘 모국어 교육 진행을 통해 폭력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11월 22일(토)과 23일(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제2회 인문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아울러 축제와 연계한 인문 프로그램 45개가 지난 11월 1일부터 전국 28개 지역에서 펼쳐지고 있다. 인문 프로그램은 축제 마지막 날인 23일까지 진행된다. 문체부는 단절과 경쟁이 깊어진 시대에서의 인문이 회복시키는 관계의 힘에 주목하며, ‘내가 나를 일으키는 순간’, ‘우리가 서로 기대어 서는 시간’, ‘나란히 나아가는 사람들’이라는 세 가지 소주제를 중심으로 일상에서 인문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인문 토크콘서트와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나와 타인, 사회를 잇는 다정한 시선을 회복하기 위한 ‘토크콘서트’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인문 토크콘서트 ‘다정한 대화’에서는 서로 다른 분야의 연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절된 시대에 나와 타인, 사회를 잇는 다정한 시선을 회복하기 위한 메시지를 전한다. 11월 22일에는 ▴남궁인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백경 소방관, 정시우 영화평론가가 ‘보통 사람의 온기’를, ▴김영하 소설가와 요조 작가가 ‘단 한 번의 삶, 단 한 번의 시간’을, ▴윤혜숙 연출가와
인천광역시는 11월 13일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2025년 인천사랑 아이사랑 창작동요 합창대회」가 영유아와 가족, 보육교직원 등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미래의 주역인 관내 영유아(0~5세)들이 인천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합창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올해 대회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총 31여 개 팀 747여 명이 참가했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이 결선 무대에서 아름다운 합창을 선보였다. 결선 무대는 가족관람객 모집을 통해 결선 진출 영유아 가정이 함께 관람했으며, 유튜브 생중계로 송출되어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가정도 자녀들의 무대를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었다. 이번 결선에서 영예의 대상(인천광역시장상)은‘꿈을 품은 인천’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준 인천공항어린이집 하늘소리 합창단이 수상했으며, 그 외 최우수상은 △아름다운 합창단, △하늘유치원 합창단, 우수상은 △아라서빛어린이합창단, △영종행복누리합창단 , △인천 꿈수호대 합창단, 장려상은 △꿈희슝 합창단,
현대위아가 현대건설과 함께 로봇 친화 주차장 개발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지난 7일 경기도 의왕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현대건설과 ‘로봇주차 솔루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회사는 현대건설의 프로젝트 사업지 발굴 및 설계 역량에 현대위아의 주차로봇 기술을 더해 새로운 주차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위아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 백익진 상무와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이 참석했다. 현대위아는 현대건설과 이번 협업을 통해 주차로봇 운영에 최적화한 로봇 맞춤형 주차장을 개발할 계획이다. 건축·설계 단계부터 주차로봇의 운영을 고려해 건물 내 주차 공간 및 주차로봇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생각이다. 현대건설은 주차로봇을 도입할 신규 사업지를 발굴하고, 주차로봇 활용을 위한 맞춤형 설계안을 구상할 예정이다.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주차로봇의 이용 동선 등 운영 시나리오도 기획한다. 현대위아는 주차로봇과 관련 제어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주차로봇의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인프라 설계도 담당한다. 주차장 내 주차로봇 서비스의 시나리오,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을
인천광역시는 11월 7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중부일보주관 ‘2025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인천형 출생정책 ‘아이플러스(i+) 드림(dream)’으로 출산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2019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OECD 국가 중 유일하게 1명 미만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저출생 장기화는 국가와 지역의 성장 기반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으로 태아부터 18세까지 중단 없이 지원하는 ‘2024년 아이플러스(i+) 1억드림’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이 정책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청소년기까지 책임지는 인천이라는 철학 아래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국내외의 주목을 받았다. 인천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기존 정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결혼‧출산‧양육‧주거 등 실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정책으로 확대해, 집드림(신혼부부 천원주택·신생아가구 1.0대출 이자 지원), 차비드림(출산가구 부모 대중교통비 50~70% 환급), 이어드림(청년 만남 프로그램 운영), 맺어드림(공공예식장 및 결혼예식비용 지원), 길러드림(아이돌봄서비스 80시간 추가 지원·시간제보육 및 다함께돌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29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5 인천 섬의 날 페스타 – 섬띵(Seom-th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인천섬발전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섬마다 특별함이 가득한’이라는 주제로 인천을 이루는 다양한 섬을 도시문화 자원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섬 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교류형 축제로 마련됐으며, 강화·옹진을 비롯한 섬 주민 공동체와 지역 예술인, 관광 및 어촌 관련 기관들이 함께 참여한다. 그동안 인천 전체 섬을 아우르는 공식 기념행사가 없었던 만큼, 이번 행사는 ‘인천의 섬’을 함께 이해하고 공감하는 첫 화합의 무대로 의미가 크다. ■ 섬의 가치가 살아나는 공간·공연·체험형 축제 행사장은 ‘도시 속에서 만나는 작은 섬과 바다’를 테마로 연출된다. 웨이브홀 전체를 활용해 인천 섬의 위치와 지형을 지도 형태로 구현하고, 섬의 색감·바람·물결의 감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관람객이 직접 걷고 머무르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형 축제로 조성된다. 또한 섬 홍보관 스탬프 리워드로 갤럭시 탭, 헤드폰, 숙박권 등이 제공된다. 공식행사 후에는 ▲영흥·연평 예술단의 공연 ▲섬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인천] 2025년 11월 2일(일) 오후, 인천시청 '인천愛뜰'에서 개최된 앙상블 라메르의 '깊어가는 가을날... 열린음악회'가 갑작스러운 한파와 심한 바람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포씨유신문이 후원한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정은희, 소프라노 이미성, 테너 이장원, 바리톤 유창완 등 최정상급 출연진들의 열정적인 무대로 가을밤을 감동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1부: 대중성과 흥겨움으로 추위 잊게 한 오프닝 MC 아나운서 손윤진의 깔끔한 진행으로 시작된 1부(15:30~16:30)는 대중적인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몸과 마음을 녹였습니다. 싱어송라이터 이지영은 '첫사랑', 'Greatest Love of All', '아름다운 강산' 등을 부르며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이어 등장한 삼태기는 30분에 달하는 흥겨운 메들리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공연 초반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2부: 성악과 현악이 빚어낸 황홀한 하모니 16시 30분부터 시작된 2부 공연(런닝타임 80~90분)은 더욱 깊이 있는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바리톤 유창완이 한국 가곡 '마중' 솔로로 2부의 문을 열었으며,
‘UN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도시상(Shanghai Award)’은 유엔해비타트(UN-Habitat)와 중국 상하이시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성과를 달성한 도시를 선정해 글로벌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정책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 상은 올해로 제3회를 맞이했으며, 그동안 호주 멜버른, 카타르 도하, 중국 푸저우, 모로코 아가디르, 말레이시아 조지타운 등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에서 고르게 선정되었다. 올해는 인천을 비롯해 에스포(핀란드), 메디나(사우디아라비아), 보고타(콜롬비아 수도), 알제(알제리 수도)가 ‘지속가능발전 도시모델’로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에는 전 세계 85개 도시가 참여하여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인천시는 최종 후보 도시 15개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된 뒤, 엄정한 최종 심사를 거쳐 ‘경제성장과 기후회복력을 결합한 Global Top 10 City Project’의 성과를 높이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시가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된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포용적 도시 구축을 목표로 ‘천원주택’과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
지난 10월 30일, 태국 방콕에서 인천시와 인천의 민·관 협력 네트워크인 ‘팀메디컬인천’과 공동으로 행사를 개최했으며, 태국 내 의료관광 전문여행사와 주요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천의 우수한 의료 및 웰니스 관광 경쟁력을 소개하고, 현지 맞춤형 의료관광 상품 개발 및 환자 유치 방안을 논의하며 실질적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본 행사로 열린 ‘팀메디컬인천 B2B 상담회’에는 인천 의료기관 6개소와 태국 현지 20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8회씩 총 64건의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가천대 길병원, 아인병원, 타미성형외과의원 등 주요 기관이 참가했다. 참가 기관들은 중증질환, 피부·성형 등 특화 진료과목과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접근성의 편리함을 강조하며 인천이 동북아 의료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경쟁력을 알렸다. ‘팀메디컬인천’은 인천 내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의료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환자 유치 기반 마련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같은 시간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태국 국영방송과 주요 신문사 등 12여 개 언론사가 참석했다. 인천의 ‘글로벌 헬스케어 도시’ 비전과 K-헬스케어 전략을 소개했으며, 태국
오는 11월 2일(일) 인천시청 '인천愛뜰'에서 개최되는 앙상블 라메르의 '가을 저녁 愛 열린음악회'가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2부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시민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한국 가곡, 오페라 아리아, 유명 영화 OST, 그리고 경쾌한 클래식 명곡들이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밤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수놓을 예정입니다. 2부: 성악의 향연과 클래식 명곡의 조화 2부 공연은 최정상급 성악가들의 다채로운 솔로와 듀엣 무대로 문을 엽니다. - 바리톤 유창완이 한국 가곡 '마중'으로 깊은 감성을 전달하며, 테너 이장원과 함께 부르는 남성 듀엣 '향수(김희갑 곡)'는 가을날의 그리움을 짙게 표현할 예정입니다. - 소프라노 이미성은 희망을 노래하는 '희망가'로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소프라노 정은희와 함께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아름다운 2중창 'Sull'aria'를 선보이며 여성 성악의 우아함을 극대화합니다. 에츠하임 앙상블, 역동적인 연주로 무대를 압도 이어 에츠하임 앙상블의 현악 연주는 클래식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경쾌하고 웅장한 '라데츠키 행진곡'을 시작으로, 감성적인 선율의 '바다가 보이는 마을', 탱고 음악의 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