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4CU News)이 전하는 하노이 골프 특집 제2탄! 해발 1,000m 시원한 바람 속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고목과 호수와의 사투. 땀따오 CC의 매력을 확인하세요!
동남아 골프 여행의 지형도가 급격히 변하고 있다. 오랜 시간 '골프 천국'으로 불렸던 태국이 최근 '인신매매'와 '취업 사기' 등 강력 범죄의 근거지로 지목되며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기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엄격한 공안 통제로 치안이 안정된 베트남, 특히 북부 하노이는 포씨유의 ‘스마트 가이드’와 결합하며 새로운 골프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1️⃣ 태국 350만 명 증발... “무서워서 못 간다”는 골퍼들 최근 외신과 국내 언론(동아일보 등)에 따르면, 태국을 찾던 외국인 관광객 수가 급감했다. 특히 중국과 한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태국-미얀마 접경지의 범죄 조직에 의한 인신매매 괴담이 확산된 영향이 크다. "유명 배우도 인신매매 타깃이 된다"는 소문까지 퍼지면서, 가족 및 단체 골프 여행객들은 예약 취소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2️⃣ 왜 베트남, 하노이인가? ‘공안 치안’과 ‘럭셔리 인프라’ 태국에서 발길을 돌린 골퍼들이 도착하는 곳은 베트남 하노이다. 베트남은 국가 차원의 강력한 치안 유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외국인 대상 강력 범죄가 드물다. - 치안의 안정성: 포씨유신문 이동규 기자는 "베트남은 공안의 통제력이 강해 야간 이동이나 외부 활동 시 태국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의 주인공은 단연 현대자동차그룹이었다. 현대차는 이번 전시에서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AI와 로보틱스가 결합된 ‘지능형 제조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가 실제 자동차 생산라인에 투입되는 모습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1️⃣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정점,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의 진화 이번 CES의 핵심은 전동식으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신형 아틀라스’다. 과거의 유압식을 벗어나 전기 모터로 구동되는 아틀라스는 인간의 가동 범위를 뛰어넘는 유연함과 정교함을 보여주었다. - AI와의 결합: 단순 반복 작업이 아니다. 생성형 AI가 탑재된 아틀라스는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지하고, 예기치 못한 변수에도 유연하게 대처한다. - 인간형 로봇의 실전 투입: 현대차는 이 아틀라스를 실제 자동차 조립 라인에 투입하겠다고 선언했다. 무거운 부품을 옮기거나, 인간이 하기 까다로운 미세한 공정에 로봇이 직접 참여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2️⃣ 스마트 팩토리의 심장, AI 로봇 군단 현대차 생산 라인에는 아틀라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미 익숙한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빈푹성(Vĩnh Phúc)] 하노이 북서쪽, 안개 낀 산맥과 고요한 호수가 만나는 곳에 오스트리아의 동화 마을 할슈타트를 옮겨놓은 듯한 골프장이 있다. 바로 '탄란 골프 & 리조트(이하 탄란 CC)'다. 따이라이(물), 땀따오(나무)에 이어 이번에 기자가 찾은 곳은 '예술적 조경'과 '초현대적 시설'이 돋보이는 탄란 CC다. 1. 압도적인 클럽하우스와 유럽풍의 정취 탄란 CC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을 압도하는 것은 초현대적인 클럽하우스다. 세련된 건축미와 최고급 자재로 마감된 내부는 베트남 내에서도 손꼽히는 럭셔리함을 자랑한다. 특히 기자가 방문했을 때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클럽하우스 곳곳이 화려한 장식과 이벤트로 가득했다. 유럽의 성을 연상시키는 외관과 축제 분위기가 어우러져, 이곳이 베트남인지 유럽의 어느 휴양지인지 착각하게 할 만큼 매력적이었다. 2. 시그니처 '하트 홀': 동화 속 풍경과 짜릿한 이벤트 탄란 CC의 상징은 단연 하트 모양의 아일랜드 그린이 있는 시그니처 홀이다. - 로맨틱한 조경: 산과 언덕, 그리고 이를 감싸는 물줄기 사이에 떠 있는 하트 모양 그린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다. 이곳은 골퍼들 사이에서 '인생샷'을 남
“이게 정말 가능한가?” 관람객들의 비명이 터져 나왔다. 현대자동차그룹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CES 2026에서 선보인 신형 ‘아틀라스(Atlas)’는 로봇이 인간의 형태를 띠었을 때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증거였다. 마치 무협지 속 고수가 환골탈태하듯, 인간이 불가능한 각도로 관절을 꺾으며 일어서는 모습은 전 세계 언론을 전율케 했다. 1️⃣ 360도 회전하는 ‘환골탈태’ 관절… 인간보다 효율적인 움직임 신형 아틀라스는 단순히 인간의 걸음걸이를 흉내 내는 수준을 넘어섰다. 가장 경이로운 점은 360도 회전이 가능한 관절 시스템이다. - 초월적 유연성: 인간은 뒤를 돌아보기 위해 몸 전체를 돌려야 하지만, 아틀라스는 관절 자체를 회전시켜 즉각적인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 이는 매 초가 생산성과 직결되는 제조 환경에서 인간보다 훨씬 효율적인 작업 동선을 만들어낸다. - 무협적 퍼포먼스: 바닥에서 기괴하면서도 우아하게 일어나는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특수효과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자연스럽고 매끄럽다. 2️⃣ 산재 걱정 없는 ‘불멸의 노동력’… 건설·택배 현장의 구원자 아틀라스는 단순히 공장 안의 로봇에 머물지 않을 전망이다. 기자가
삼성전자가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열고 혁신적인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를 공개한다. ‘더 프리스타일+’는 강화된 ‘AI 화면 최적화(AI OptiScreen)’ 기술을 탑재해 △벽 △천장 △바닥은 물론, 모서리나 커튼 등에 원하는 각도로 자유롭게 화면 투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AI 화면 최적화’ 기술로 어떤 환경에서도 최적의 시청 경험 제공 ‘더 프리스타일+’는 △3D 오토 키스톤 △화면 캘리브레이션 △실시간 초점 △스크린 핏 등 다양한 ‘AI 화면 최적화’ 기술을 새롭게 탑재해 어떤 환경에서도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우선 ‘3D 오토 키스톤(3D Auto Keystone)’은 평평한 면이 아닌 삼면 모서리나 굴곡진 커튼 등 다양한 표면에 투사해도 직사각형에 가까운 최적화된 화면으로 실시간 보정하는 기능이다. 또 ‘화면 캘리브레이션(Wall Calibration)’ 기능은 색상 또는 패턴이 있는 벽면에 투사할 때, AI가 벽 패턴을 분석해 시청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최소화해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실
현대자동차가 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로보틱스 분야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출품작 중 혁신성, 디자인,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한다. 그중 최고혁신상은 부문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수상작에 부여된다. 올해 현대차는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ile Eccentric Droid, MobED)’로 로보틱스 부문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현대차가 CES에 참가한 이래 처음으로 수상한 혁신상으로,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인 최고혁신상으로 받은 것은 로보틱스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주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지난해 12월, 일본 국제 로봇 전시회(iREX)에서 최초 공개한 양산형 모베드는 2022년 CES에서 콘셉트 모델로 첫선을 보인 이후, 약 3년 간의 제품 개발 과정을 거쳐 다양한 사업 및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재탄생했다. 모베드의 가장 큰 특징은 ‘지형의 한계를 뛰어넘는 주행 안정성’이다. 편심
[포씨유신문] “앞으로 법조계로는 절대 진로를 정하면 안 된다.” 지난 3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2026 전미경제학회(AEA) 연차총회에서 나온 윌리엄 비치 전 미국 노동통계국장의 일성이다. 한때 부와 명예의 상징이었던 법조인과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었던 코딩 전문가들이 이제 AI에 의해 노동 시장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했다. 1️⃣ 무너진 취업 보증수표: 변호사·개발자도 예외 없다 이번 총회에서 경제 석학들은 미국 노동시장이 이미 '업무 대체' 단계로 접어들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분석했다. - 법조계의 침몰: 로펌들은 더 이상 신입 변호사를 뽑지 않는다. 방대한 판례 분석과 법률 리서치는 이제 AI의 전유물이 되었기 때문이다. - 코딩의 몰락: 불과 1~2년 전만 해도 취업 보증수표였던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자들의 취업 성과가 역사·철학 전공자 수준으로 급락했다. 기업들이 코딩과 설계를 AI에 맡기면서 신규 채용을 20만 명이나 줄인 결과다. 2️⃣ 구축 효과: 밀려나는 인문계, 하향 지원하는 이공계 빅테크 기업들이 채용 문을 닫으면서 이공계 인재들이 하향 지원을 시작했고, 이는 결국 인문계생들을 시장 밖으로 밀어내는 '구축 효과'로 이어지고
한때 '석유 부국'으로 불렸던 베네수엘라가 역사의 변곡점에 섰습니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체포 소식은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포퓰리즘과 독재가 한 국가의 경제와 국민의 삶을 어디까지 파괴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충격적인 사례입니다. 이번 사태의 내막과 향후 전망을 정리했습니다. 1️⃣ 베네수엘라 현황: 벼랑 끝에 선 국가 베네수엘라는 수년간 살인적인 하이퍼인플레이션과 생필품 부족으로 고통받아 왔습니다. 국민의 25% 이상(약 700만 명)이 굶주림과 탄압을 피해 고국을 떠났으며, 한때 세계 최대 수준이었던 원유 매장량은 부패와 관리 부실로 인해 오히려 국가의 짐이 되었습니다. 마두로 정권은 부정 선거를 통해 권력을 유지하며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해 왔습니다. 2️⃣ 마두로 대통령은 왜 급하게 체포되었나? 이번 전격 체포의 결정적 계기는 '내부 군부의 이탈'과 '국제형사재판소(ICC)의 압박'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됩니다. - 부정 선거 증거 확보: 지난 선거에서의 광범위한 조작 증거가 야권과 국제사회에 의해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 군부의 결단: 정권을 지탱하던 핵심 군부 세력이 민심의 이반과 국제적 고립을 견디지 못하고 마두로에게 등을 돌렸습니다. -
2026년은 세제와 금융이 실생활에 밀착된 해다. 자녀 양육, 청년 자산형성, 서민 금융부담 완화, 지역균형발전까지 폭넓게 챙긴 정책들이 눈에 띈다. 특히 청년미래적금은 단기간에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책으로, 청년층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내 삶에 보탬이 되는 세제와 금융 변화를 정리해 보았다. 자녀 양육 부담, 확실히 줄어든다 - 보육수당 비과세 확대: 기존 6세 이하 자녀 전체 월 20만 원 →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으로 확대 -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 초등학교 1~2학년까지 확대 적용, 연 300만 원 한도 내 15% 공제 -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 상향: 자녀당 50만 원씩 추가 공제, 최대 100만 원까지 - 대학생 교육비 공제 요건 폐지: 자녀 소득과 관계없이 등록금 15% 공제 가능 - 주말부부 월세 공제 허용: 무주택 부부가 따로 거주 시, 각각 월세 세액공제 가능 (연 1000만 원 한도) 국내 증시 활성화 위한 세제 혜택 - 고배당 상장법인 배당소득 분리과세: 2000만 원 이하: 14% 2000만~3억 원: 20% 3억~50억 원: 25% 50억 원 초과: 30% - 거래세율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