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상] 19홀의 변호사, 캐디의 부당한 책임 전가를 막는 법률 가이드,Hướng dẫn pháp lý cho caddies

'19홀의 변호사'는 베스트 셀러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법원 에피소드를 제공했던 조우성 변호사가 새롭게 연재하는 동영상이다. 조우성 변호사는 변호사 업무 외에 협상, 인문학 칼럼과 강의를 하고 있으며, 골프와 캐디 관련 법원 판결을 중심으로 캐디가 가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캐디 직무를 수행할 때 조심해야 하는 사항과 법률적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 준비해서 행동해야 할 사항들을 캐디입장에서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 영상을 통해서 캐디들의 직무가 더 나은 방향으로 가기를 바라며, 캐디가 약자가 아니라 준비된 전문가로 다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 Luật sư hố 19, hướng dẫn pháp lý phòng ngừa tai nạn do sơ suất của khách hàng và chuyển giao trách nhiệm không công bằng cho caddie

• 김대중 기자
• 2025-03-19 21:55

[재미난 영상] 캐디의 스윙분석

김사장의 요청에 따라 캐디가 김사장 스윙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이야기한다. 이렇게 이야기하려면, 캐디가 최소 티칭 프로 라이센스는 있어야 할 듯합니다. 캐디가 뭐라고 멘트하는 지 함 볼까요!

• 김대중 기자
• 2025-03-19 09:14

[재미난 영상] 공! 어디 갔지?

티박스에서 종종 일어나는 일입니다. 헛스윙을 한 건지, 연습 스윙을 한 건지 . . . 이럴 때, 캐디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캐디 멘트 한번 보시겠습니다.

• 김대중 기자
• 2025-03-18 16:09

[교육 영상] 골프장 진상 골퍼 유형

골프장에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렇게만 안하면 정말 좋은 골퍼라고 평가받을텐데 . . .

• 이동규 기자
• 2025-03-18 07:47

스마트직업훈련플랫폼 스텝(STEP), 일반인 제작 콘텐츠 인기몰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운영하는 스마트직업훈련플랫폼(STEP)에 일반인, 재직자 등이 제작해 업로드된 학습 콘텐츠가 있다. 온라인평생교육원은 지난해 12월까지 ‘개인 영상 업로드 프로모션, 나도 스텝퍼!’ 이벤트를 진행했고, 이는 개인이 제작한 지식·정보 콘텐츠를 승인 후 스텝(STEP) 플랫폼에 올려 공유할 수 있는 행사였다. 각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일반인 누구나 직무 및 전공, 교양에 이르기까지 학습자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10분 이상 분량의 학습 콘텐츠를 동영상 또는 본인 유튜브 채널의 링크 형태로 제출하게 했다. 해당 기간 총 23개의 과정이 승인되어 스텝(STEP) 플랫폼에 게시되었다. ▲파이썬 기초 70분 완성, ▲GPT API를 사용한 티스토리 자동 글쓰기, ▲ 기본기 탄탄 전기 기사 실기, ▲MPS 시뮬레이터로 시작하는 자동화 설비 제어, ▲HRD 담당자가 설명하는 HRD 기초, ▲구글 애널리틱스 GA4 이해하기, ▲구매 공급관리 트렌드와 생성형 인공지능 업무활용 등 자격증 취득과 최첨단 신기술을 활용한 사무 업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 과정이다. 접수와 승인을 거쳐 순차적으로 업로드된 콘텐츠는 2월 말까지 총 1,

• 송기현 기자
• 2025-03-17 12:59

[교육 영상] 골프카트 운전하는 법: 구속피하는 운전방법(3)

대법원 판례 기준으로 이렇게 하면, 구속을 피할 수 있다. (조우성 변호사) 1. 출발 전 안전 확인하는 법 2. 안전한 회전 방법 3. 위험 상황별 대처 방법 4. 안전운전 체크리스트 이렇게 연속으로 들어갑니다.

• 김대중 기자
• 2025-03-17 08:57

[골프 딥 다이브 2] 페널티 시스템: 죄와 벌의 윤리적 의미

골프는 규칙의 게임이다. 공을 치고, 홀을 향해 나아간다. 잔디 위에서 숨을 고르며 다음 샷을 준비한다. 하지만 실수 한 번에 상황이 달라진다. 공이 물에 빠지거나 OB(아웃 오브 바운드) 구역으로 날아가면 손을 멈춘다. 여기서 페널티가 등장한다. 룰 위반에 대한 벌칙, 추가 스트로크가 부과된다. 단순한 숫자의 증가가 아니다. 골프라는 세계에서 질서를 지키라는 경고다. 이 규칙은 엄격하지만, 묘하게도 게임의 매력을 더한다. 페널티 시스템은 골프의 뿌리 깊은 역사와 함께 시작됐다. 18세기 스코틀랜드의 골프 초기 룰북, 1744년 에든버러의 ‘신사 골프 클럽’ 규정에서도 벌칙은 명확히 적혀 있었다. 공이 경계 밖으로 나가면 다시 치고, 그 대가로 타수를 더했다. 당시 골프는 자연과 맞서 싸우는 스포츠였다. 늪지와 바람, 거친 언덕이 코스였다. 플레이어의 실수를 엄격히 다스리지 않으면 공정함이 무너질 터였다. 페널티는 단순한 벌이 아니었다. 게임의 흐름을 유지하고, 모든 이에게 같은 잣대를 들이대는 장치였다. 시간이 지나며 룰은 정교해졌지만, 그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잘못한 것에는 대가를 치른다. 골프는 그렇게 말한다. 여러분, 캐디로 코스에 서다 보면 이런

• 조우성 변호사
• 2025-03-17 08:55

[교육영상] 골프장에서 사용하는 캐디 용어(3)

• 이동규 기자
• 2025-03-15 17:41

전남도,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확대

전라남도는 법무부가 시행하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공모에 선정돼 13개 인구 감소지역에 지역우수인재(F2R) 386명과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E74R) 308명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우수 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에게 도지사 추천을 통해 지역특화비자(E74R·F2R·F4R)를 발급해 인구 감소지역에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전남에선 담양, 곡성, 구례, 고흥, 화순, 장흥, 강진, 해남, 영암, 영광, 장성, 진도, 신안군이 사업에 참여한다. 전년보다 7곳 늘어난 것으로, 더 많은 지역에서 우수 외국인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신설된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E74R) 유형은 국내에서 E-9, E-10, H-2 비자로 2년 이상 체류한 외국인의 평균 소득, 한국어 능력, 나이 등을 점수제로 평가해 전환을 허용한다. 한국어 능력의 경우 한국어능력시험 2급 이상 취득이 원칙이나, 현재 취득하지 못한 경우 2년 내 취득을 조건으로 비자 전환이 가능하다. 지역우수인재(F2R) 유형은 1인당 국민총소득(GNI) 70% 이상의 소득이나 국내 전문학사 이상 학력을 갖춘 외국인이 5년 이

• 차예준 기자
• 2025-03-15 08:44

[재미난 영상] 벙커까지 180미터, OK 정확히 들어갑니다.

벙커까지 180미터면 너무 멀죠! 하지만, 우리 김사장이 벙커까지 정확하게 보냈네요! 캐디 멘트 한번 들어보시죠!

• 김대중 기자
• 2025-03-14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