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상위권에 변동이 거의 없고, 12위, 13, 14위만 순위변동이 있었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6.9647 695.55463 41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11.1030 521.83964 47 3 - 미국 잰더 쇼플리 7.4403 297.61051 39 4 - 미국 콜린 모리가와 6.2852 257.69362 41 5 - 미국 저스틴 토마스 6.1361 269.98836 44 6 - 스웨덴 루드비그 오베리 5.0346 236.62457 47 7 - 일본 히데끼 마쓰야마 4.8229 221.85515 46 8 - 미국 러셀 헨리 4.7290 193.88953 41 9 - 오스트리아 셉 스트라카 4.5133 234.69162 54
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상위권에 변동이 거의 없지만,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한 LIV 골프 소속의 브라이슨 디섐보가 5계단 오른 10위로 올라섰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6.8658 691.49838 41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11.2547 528.97280 47 3 - 미국 잰더 쇼플리 7.5823 303.29280 40 4 - 미국 콜린 모리가와 6.2314 261.71916 42 5 - 미국 저스틴 토마스 6.1908 272.39462 44 6 - 스웨덴 루드비그 오베리 5.1290 241.06075 47 7 - 일본 히데끼 마쓰야마 4.9738 223.82111 45 8 - 미국 러셀 헨리 4.6750 196.35002 42 9 - 오스트리아 셉
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상위권에 변동이 거의 없지만, 시그니처 이벤트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셉 스트라카가 8계단 상승해서 9위가 되었고, 10위 이하는 순위 변경만이 있었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4.5932 598.32201 41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11.3530 533.59075 47 3 - 미국 잰더 쇼플리 7.6133 304.53102 39 4 - 미국 콜린 모리가와 6.2738 263.49905 42 5 - 미국 저스틴 토마스 6.2458 274.81458 42 6 - 스웨덴 루드비그 오베리 5.3369 245.49693 46 7 - 일본 히데끼 마쓰야마 5.0604 227.71661 46 8 - 미국 러셀 헨리 4.7336 198.81051 42 9 8
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상위권에 변동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CJ 컵 바이런 넬슨에서 압도적인 차이, 그리고 31언더파라는 최저타를 기록한 스코티 셰플러가 오랜 부상에서 2025년 시즌 처음으로 우승하며 2위 로리 매킬로이와 점수차를 더 벌였습니다. 셰플러는 지난 주 평균 포인트 13.8885에서 14,4996으로 지난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로리 매킬로이와 평규 포인트를 3점차로 더 크게 벌어졌습니다. 지난 주 LIV 골프 한국대회에서 우승한 디섐보는 셰인 라우리와 등수를 바꾼게 상위권 랭킹 변화 전부였습니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4.4996 608.98127 42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11.5642 531.95421 46 3 - 미국 잰더 쇼플리 7.6023 304.09076 38 4 - 미국 콜린 모리가와 6.4345 263.81559 41 5 - 미국 저스틴 토마스 5.7216
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상위권에서 저스틴 토마스와 루드비그 오베리가 순위를 바꿨고, 나머지는 변동이 없었으며 윈덤 클락이 17위에서 15위로 2계단 올랐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3.8885 569.42842 41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11.4733 539.24723 47 3 - 미국 잰더 쇼플리 7.7566 310.26381 39 4 - 미국 콜린 모리가와 6.3775 267.85357 42 5 +1 미국 저스틴 토마스 5.6434 248.30938 44 6 -1 스웨덴 루드비그 오베리 5.6135 252.60882 45 7 - 일본 히데끼 마쓰야마 5.1483 231.37539 45 8 - 미국 러셀 헨리 4.9504 202.96818 41 9 - 노르웨이 빅터 호
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시그니처 이벤트인 RBC 헤리티지에서 우승한 저스틴 토마스가 2계단 오른 6위로 올랐으며, 셰인 라우리도 2계단 오른 13위로 올라섰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4.1454 579.96302 41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11.6110 545.71827 47 3 - 미국 잰더 쇼플리 7.9109 316.43685 39 4 - 미국 콜린 모리가와 6.4725 271.84633 42 5 - 스웨덴 루드비그 오베리 5.6956 256.30089 45 6 +2 미국 저스틴 토마스 5.6950 235.48225 44 7 -1 일본 히데끼 마쓰야마 5.2332 235.48225 45 8 -1 미국 러셀 헨리 5.0064 205.26080 41 9 - 노르웨이 빅
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마스터스 대회 여파로 로리 매킬로이가 스코티 셰플러를 바짝 뒤 쪽고 있고, 마스터스에서 연장에서 진 저스틴 로즈가 27계단을 껑충 뛰어 공동 12위를 기록했고, LIV골프 소속의 브라이슨 디첌보가 마스터스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하며 8계단 뛴 11위로 올라섰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4.5508 582.03367 40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11.7487 552.18930 47 3 - 미국 잰더 쇼플리 7.9850 319.40155 38 4 - 미국 콜린 모리가와 6.7182 275.44620 41 5 - 스웨덴 루드비그 오베리 5.8996 259.58431 43 6 - 일본 히데끼 마쓰야마 5.3175 239.28821 44 7 - 미국 러셀 헨리 4.9772 199.08945 40
10일(미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가 열렸다. 임성재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로 브라이언 하먼, 마이클 김, 이민우, 데니 맥카시 등과 함께 공동 11위를 기록하며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 영국의 저스틴 로즈는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로 단독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스코티 셰플러, 루드비그 오베리가 4언더파 68타로 2위권을 형성하고 있고, 티렐 해톤과 브라이슨 디섐보가 3언더파 69타로 공동 5위, 애론 라이, 해리스 잉글리쉬, 제이슨 데이, 악세이 바티아 2언더파 70타로 공동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노리고 있는 로리 매킬로이는 이븐파로 공동 27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김주형은 1오버파 공동 38위, 안병훈은 2오버파 공동 51위이다.
6일(미국시간) 플로리다 올랜도의 베이 힐 클럽 엣 로지에서 열린 2025년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시그니처 이벤트 초청받은 72명만 참가한 가운데 1라운드가 시작되었다. 그린은 터프하고 러프는 그림처럼 길고, 바람이 심하게 부는 상황에서 파를 깬 선수가 14명밖에 없는 진기록을 만들었다. 미국의 윈덤 클락이 5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으며, 키건 브래들리, 코레이 코너스,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하우트, 세인 라우리가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김시우는 보기 2개와 버디 4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로 캠 데이비스, 맥스 그레이스맨, 로리 매킬로이, 저스틴 로즈와 함께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콜린 모리가와, 저스틴 토마스, 패트릭 캔틀레이와 함께 1언더파 71타로 공동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임성재와 안병훈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 45위, 김주형은 6오버파 78타로 공동 58위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1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6972야드)에서 열린 AT&T 페블 비치 프로암 대회(총상금 2천만 달러) 3라운드에서 김주형이 보기 4개와 버디 8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영국의 저스틴 로즈, 호주의 캠 데이비스와 함께 공동 4위를 기록하고 있어, 마지막 역전 우승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절친 사이인 로리 매킬로이와 셰인 로우리 라우리는 3라운드에서 나란히 7언더파 65타를 치며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로 11계단 뛰어 올라 공동 2위로 올라섰고, 셉 스트라카가 16언더파 200타로 한 타차 단독 1위에 올라있다. 김시우는 8언더파 208타로 공동 21위, 임성재가 6언더파 210타로 공동 37위, 안병훈이 4언더파 212타 공동 52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