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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들 땐, 혼자 견디지 마세요

우울·스트레스, 조기 진단과 관리가 회복의 출발점
경기도, 봄철 스트레스와 우울감 증가에 대응해 경기도는 자가검진부터 상담․치료 지원까지 이어지는 마음건강 통합지원
경기도민 누구나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과 연 최대 36만 원의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한 시기에 조기 진단과 지속적 관리가 중요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봄은 설렘과 기대가 커지는 계절이지만, 환경 변화와 적응 과정 속에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느끼기 쉬운 시기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마음의 어려움을 방치하지 말고 자가검진과 상담을 통해 조기에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사례

 

한 청년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했다가 상담과 치료비 지원을 통해 다시 진료를 이어가며 일상을 회복했다. 현재는 동료지원활동가로 활동하며 사회와 관계를 다시 이어가고 있다.

 

지원 흐름

 

- 온라인 자가검진으로 마음 상태 점검

- 필요시 전문 상담으로 연계

- 외래 진료비 본인부담금 연 최대 36만 원 지원

- 상담·치료·지속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구조

 

“마음이 힘든 순간을 혼자 견디기보다 자가검진과 상담을 통해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는 것이 회복의 출발점입니다.”

 

우울과 스트레스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를 조기에 진단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상담과 치료, 그리고 꾸준한 지원이 이어질 때 비로소 회복의 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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