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앤포스트=김종태 기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되며 스크린골프장 사업자가 늘었다.
5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최근 통계) 말 기준으로 집계한 100대 생활업종 가동 사업자는 총 293만63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만2499명(7.0%) 증가했다.
실내 스크린골프점 사업자(7천667명)는 1년 전보다 22.9% 늘면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골프앤포스트=김종태 기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되며 스크린골프장 사업자가 늘었다.
5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최근 통계) 말 기준으로 집계한 100대 생활업종 가동 사업자는 총 293만63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만2499명(7.0%) 증가했다.
실내 스크린골프점 사업자(7천667명)는 1년 전보다 22.9% 늘면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