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7.0874 768.93390 45 2 - 미국 잰더 쇼플리 10.8571 477.71261 44 3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8.5324 401.02114 47 4 - 미국 콜린 모리가와 6.1415 288.65066 47 5 - 스웨덴 루드비그 오베리 6.1226 244.90532 37 6 - 미국 윈덤 클락 5.4269 271.34599 50 7 - 일본 히데끼 마쯔야마 5.3576 246.45063 46 8 - 노르웨이 빅터 호블란 5.1391 231.26082 45 9 - 미국 패트릭 캔틀레이 4.4621 178.48245 38 10 +1 영국 토미 플릿우드 4.4584 231.83466 56
9월 30일에 발표된 여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0위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넬리 코다 12.44 460.42 37 2 - 미국 릴리아 부 7.83 321.00 41 3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97 313.66 45 4 - 중국 루오닝 인 6.06 224.20 37 5 - 한국 고진영 5.53 204.60 37 6 +2 일본 아야카 후루에 5.10 301.15 59 7 - 호주 한나 그린 5.08 213.54 42 8 -2 한국 양희영 5.06 212.63 42 9 - 한국 유해란 4.73 246.03 52 10 +2 태국 지노 티띠쿤 4.61 189.10 41
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7.3470 780.61634 45 2 - 미국 잰더 쇼플리 10.9805 483.14251 44 3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8.6397 406.06514 47 4 - 미국 콜린 모리가와 6.2220 292.43315 47 5 - 스웨덴 루드비그 오베리 6.1987 247.94658 37 6 - 미국 윈덤 클락 5.4147 276.14941 51 7 - 일본 히데끼 마쯔야마 5.4130 248.99913 46 8 - 노르웨이 빅터 호블란 5.2439 235.97473 45 9 - 미국 패트릭 캔틀레이 4.5498 181.99336 38 10 - 미국 브라이슨 디섐보 4.5149 180.59431 9
26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로열 몬트리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볼 5경기에서 인터내셔널팀은 미국팀에 전패를 당한 후 27일(현지시간)에 열린 둘째 날 포썸 5경기에서 극적인 반전으로 5경기 모두를 휩쓸고, 대회 성적 5-5로 비등하게 만들었다. 6번째 매치에서 임성재 히데끼 마쯔야마 조가 세계랭킹 2위 잰더 쇼플레와 9위 패트릭 캔틀레이조를 12번 홀에서 6홀 남기고 7홀을 이겨 7&6로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고, 7번째 매치에서는 아담 스콧과 테일러 펜드리쓰조가 사히쓰 티갈라, 콜린 모리가와 조를 5&4로 이겼다. 8번째 매치에서는 크리스티안 베자위덴하우트, 제이슨 데이 조가 맥스호마, 브라이언 하먼을 한 홀 차로 이겼고, 9번째 매치에서는 코리 코너스와 매킨지 휴스조가 윈덤 클락과 토니 피나우 조를 6&5로 이겼다. 둘째 날 마지막 경기에서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러셀 헨리 조를 김시우, 안병훈 조가 마지막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13번 홀 승리를 유지하면서 신승을 거두면서, 5전 전승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올렸다. 28일 셋째 날 경기는 포볼과 포썸이 4경기씩 열린다.
26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로열 몬트리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볼 5경기에서 인터내셔널팀은 미국팀에 1경도 이기지 못한 채 전패당했다. 1조로 경기를 시작한 안병훈-제이슨 데이는 미국의 토니 피나우, 잰더 쇼플리에 18번 홀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1홀 차로 아쉽게 경기에 졌다. 두번째 매치 플레이에 나선 이민우, 아담 스콧 조도 콜린 모리가와, 사이쓰 티갈라 조에 접전 끝에 1홀 차로 졌고, 기대를 모았던 임성재, 김주형 조는 2개 홀을 남기고 3홀 차(3&2)로 졌다. 크리스티안 베자위덴하우트 조는 윈덤 클락, 키건 브래들리 조에 1홀 차이로 졌으며, 마지막 조로 출전한 마쯔야마 히데끼와 코리 코너스 조는 샘 번즈와 패트릭 캔틀레이 조에 1홀 남기고 2홀 차(2&1)로 졌다. 미국은 완승을 거두며 승점 5점을 확보하며 프레지던츠컵 10회 연속 우승을 향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9월 23일에 발표된 여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0위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3위를 차지한 유해란이 2계단 오른 9위로 랭킹 10위 안에 진입했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넬리 코다 12.30 467.47 38 2 - 미국 릴리아 부 7.96 326.39 42 3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99 314.47 45 4 - 중국 루오닝 인 6.01 228.25 38 5 - 한국 고진영 5.63 208.25 37 6 - 한국 양희영 5.24 214.95 41 7 - 호주 한나 그린 5.16 216.95 42 8 - 일본 아야카 후루에 5.06 298.37 59 9 +2 한국 유해란 4.78 248.73 52 10 -1 미국 로즈 장 4.66 163.12 32
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지난 주와 똑 같은 순위를 보여주고 있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7.6066 792.29877 45 2 - 미국 잰더 쇼플리 11.1039 488.57241 44 3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8.7845 412.87082 47 4 - 미국 콜린 모리가와 6.3025 296.21565 47 5 - 스웨덴 루드비그 오베리 6.2747 250.98785 37 6 - 미국 윈덤 클락 5.5089 280.98785 52 7 - 일본 히데끼 마쯔야마 5.4684 251.4763 47 8 - 노르웨이 빅터 호블란 5.3486 240.68864 46 9 - 미국 패트릭 캔틀레이 4.6376 185.50426 38 10 - 미국 브라이슨 디섐보
22일(미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인빌의 TPC 리버스 벤드(파72)에서 열리고 있는 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유해란이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3개로 5언더파 67타, 최종합계 17언더 265타로 아쉽게 3위를 기록했다. 장효준은 넬리 코다와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5위에 올랐고, 임진희와 김아림은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9위를 기록했다. 한편, 리디아 고는 23언더파 265타로 2위 태국의 티띠쿤을 5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하고 시즌 3승째를 기록했다.
21일(미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인빌의 TPC 리버스 벤드(파72)에서 열리고 있는 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유해란이 보기 3개와 버디 5개로 2언더파 70타,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선두에 2타 차 단독 3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유해란은 첫 번째 홀과 두번째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세번째 홀 버디를 기록하면서 안정을 찾아갔다. 9번 홀과 10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면서 3타를 줄였지만, 12번 홀 보기와 18번 홀 버디를 만들면서 2언더파 70타로 라운드를 마쳤다. 1위는 16언더파 200타를 기록하고 있는 태국의 지노 티띠쿤이다. 장효준이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6위, 김아림과 김세영이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11위, 이소미와 임진희가 8언더파 208타로 공동 23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