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2025년 하반기 경기살리기 ‘통 큰 세일’에 합류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30일 일요일까지 배달특급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배달특급 입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반 ‘통 큰 세일’ 배너를 통해 쿠폰을 내려받아 결제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예산 소진 시까지 회원당 매일 1회 내려받아 사용 가능하다. 배달특급은 지난 상반기에도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한 ‘2025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에 참여한 바 있다. 당시 배달특급은 경기도 지역화폐가 연동되는 공공배달앱 3사(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가운데 가장 먼저 할인 쿠폰을 소진시켰고, 가장 많은 30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이끌어 낸 바 있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서울식물원이 겨울의 문턱에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 2025년 12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서울식물원 온실과 식물문화센터 일대에서 ‘안아주는 식물원’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식물이 주는 위로를 빛, 향, 문학으로 표현한 감성 치유형 전시로, 관람객은 식물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몸과 마음을 동시에 안아주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전시 구성: 빛·향·문학으로 감각을 깨우다 - 빛의 정원: 종이의 질감과 색감으로 시각적 안정 제공 (온실 입구 메인홀) - 책의 정원: 자연의 소리와 함께 책을 읽는 사유 공간 (식물문화센터 1층) - 향의 정원: ‘서울식물원의 향’ 첫 공개, 정원사의 방에서 발향 (온실 지중해관) “식물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마음을 돌보는 존재입니다.” – 서울식물원 관계자 공연과 북콘서트, 치유의 시간 - 장애·비장애 예술가가 함께하는 린챔버 앙상블 공연 - 베스트셀러 작가 윤정은과 정원사 김장훈이 함께하는 감성 북 콘서트 - 책 속 문장을 필사하는 한 줄 필사, 책갈피 컬러링 등 현장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 향기·미술·공예가 융합된 K-체험 콘텐츠 프로그램 내용 향기로운 식물원 나
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 상금 400만 달러/약 58억 원)이 최종 라운드만을 남겨둔 가운데, 태국의 지노 티띠꾼(Jeeno Thitikul)이 압도적인 '무결점 독주'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티띠꾼은 2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나폴리의 티뷰론 골프 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치는 맹활약 끝에 중간 합계 22언더파 194타를 기록, 2위 그룹과의 격차를 6타까지 벌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인 티띠꾼은 이변이 없는 한 58억 원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 넬리 코다-아난나루카른 공동 2위, 김세영 4위로 추격 티띠꾼의 독주를 막기 위한 추격전은 2위 그룹에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 공동 2위 (16언더파): 미국의 넬리 코다(Nelly Korda)와 태국의 파티 아난나루카른(Patty Anannarukarn)이 나란히 16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를 6타 차로 뒤쫓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는 김세영이 차지했습니다. 김세영은 3라운드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중간 합계 15언더파로 단독 4위에 올랐습니다. 2라운드 선두였던 이소미는 3라
경기도 ‘2025년 경기도 브랜드 홍보 콘텐츠 공모전’에서 그림·일러스트 분야의 ‘봉공이의 행복한 경기마을’이 통합 대상을 차지했다. 경기도의 매력을 담은 새로운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열린 이번 공모전은 ▲그림·일러스트 ▲웹툰·인스타툰 ▲숏폼 영상 ▲캐릭터 상품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9월 2일부터 10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 결과, 지난해 855점보다 많은 1,104개가 접수돼 역대 최다 작품을 기록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전문가 심사, 2차 대국민 심사, 최종 전문가 심사를 거쳤으며 총 41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통합 대상에 선정된 ‘봉공이의 행복한 경기마을’은 경기도와 각 시군을 하나의 마을로 재해석해 표현한 구성력과 완성도를 높게 평가받았다. 도는 수상작을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스타필드 수원 1층 센트럴아트리움에서 오프라인 전시로 선보인다. 올해 전시는 ‘경기도 브랜드 홍보관’과 함께 운영되며, 방문객은 수상작 관람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수상작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www.경기도브랜드공모전.kr)과 경기도 SNS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원명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올해 공모전에는 도민과
서울시가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에 의한 축제를 연다. 2025년 11월 22일(토),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25 서울 어린이 꿈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과 상상력으로 만든 공연이 어우러지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서울시의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어린이가 제안한 정책, 진짜 시정에 반영된다 - ‘서울 어린이 정책참여단’ 47명, 5개월간 토론·현장방문 등 활동 - 제안 정책 예시: 사이버폭력 가해자 계정정지 단계제 쓰레기 줄이는 어플리케이션 장애인과 함께 만드는 놀이터 AI 기반 학교폭력 상담 강화- 6개 분과(존중·놀이·건강·안전·미래·환경)별 대표 정책 선정 - 서울시는 우수 정책 6팀 시상 후 실제 시정 반영 검토 예정 상상플레이 경연, 어린이의 끼와 창의력 폭발 - 합창, 댄스, 음악줄넘기 등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 - 5개 자치구 어린이팀 참여 - 전문가 심사 통해 대상·최우수상 등 시상 - 수상작은 축하공연으로 다시 무대에 올라 - 마지막엔 어린이 행복 응원 퍼포먼스로 마무리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 구성 시간 프로그램 13:00~14:00 식전 체험 (키
페스트북은 김주영 작가의 신작 에세이 ‘두부살에서 철인으로: 어느 현직 의사의 슬기로운 몸치생활’이 교보문고, 알라딘 등 주요 서점의 에세이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 책은 운동과 담쌓고 살던 한 내과 전문의가 30년간의 꾸준한 달리기로 ‘철인’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실천형 에세이다. 현재 미국에서 내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운동에 취미도 소질도 없던, 이른바 ‘두부살’의 소유자였다. 살기 위해 서른 넘어 달리기를 시작한 그는 쉰 살의 나이에 △수영 3.8km △자전거 180km △달리기 42.195km에 달하는 혹독한 철인3종 경기(아이언맨)를 처음으로 완주하며 ‘철인’으로 거듭났다. 이후 매해 아이언맨을 완주했고, 60이 넘은 현재 10회가 넘는 완주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1월 6일 영풍문고 종로본점에서 진행한 북토크에서 작가는 “세상 모든 이에게 달리기가 얼마나 재미있고 좋은 것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며 “누구든지 이렇게 할 수 있다고 널리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은 ‘누구나 달릴 수 있다’는 용기와 함께 ‘당신도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과학적 확신을 준다며, 쉰 살에
현대자동차 대표 소형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이 독일 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와 주간지 ‘빌트 암 존탁(Bild am Sonntag)’이 공동 주관하는 ‘2025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Golden Steering Wheel Awards)’에서 ‘2만5000유로 미만 최고의 차(best car under €25,000)’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독일 내 경쟁이 치열한 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캐스퍼 일렉트릭이 유럽 소비자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현대차가 아이오닉 5 등으로 중형 전기차의 대중화를 선도한 데 이어 캐스퍼 일렉트릭을 통해 소형 전기차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전략이 주효했음을 보여준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유럽에서 2025년 10월까지 3만 대 이상 판매됐으며, 이 중 독일은 유럽 전체 판매의 약 31% 판매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캐스퍼 일렉트릭은 독일 시장에서도 해당 차급에서 35%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피아트 500, 다치아 스프링 등 경쟁 모델을 제치고 독
LPGA 투어 왕중왕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총상금 1100만 달러, 우승 상금 400만 달러/약 58억 원) 2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1위인 지노 티띠꾼(Jeeno Thitikul, 태국)이 무서운 기세로 리더보드 최상단을 차지했습니다. 티띠꾼은 2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나폴리의 티뷰론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9언더파 63타를 몰아쳤습니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를 기록한 티띠꾼은 공동 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리며 주말 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 김세영, 3타 차 단독 2위 맹추격…이소미는 공동 3위 전날 단독 선두(8언더파)로 나섰던 한국의 이소미는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는 데 그치며 순위가 다소 하락했습니다. 이소미는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일본의 나사 하타오카와 함께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하지만 'K-골프'의 베테랑 김세영이 저력을 보여주며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로 치고 올라왔습니다. 김세영은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치는 맹타를 휘두르며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단독 2위에 자리했습니다. 김
제2회 ‘반려견과 함께하는 선명상 축제’(주최: 남양주시불교연합회 / 주관: 봉선사 / 후원: 경기도·남양주시동물보호센터·보노몽·미앤펫 / 기획운영: 마인드디자인)가 지난 10월 25일(토) 수천 명의 반려인 및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본사 본찰 봉선사(교구장 청암 호산 스님) 큰연지 일대에서 열렸으며, 반려견과 함께 명상·레크리에이션·체험을 결합한 사찰형 문화·힐링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축제 개막식에는 국회의원을 비롯한 경기도·남양주시의회 인사, 지역 학교 및 복지기관 관계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참석 내빈: 김병주 국회의원, 조미자 도의원, 이정애 부의장, 이경숙·이수련·김상수·손정자 시의원, 박선영 문화관광과장 등). 개막식에서 호산 스님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하는 명상의 의미를 전하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선명상이 우리 일상 속 쉼과 치유의 길이 되길 바란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개막식 이후에는 호산 스님과 함께하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마음챙김 걷기명상’, 반려견과의 교감을 돕는 ‘반려동물 운동회·레크리에이션(MC딩동 진행)’, 한국애견요가협회 윤정원 협회장이 진행한 ‘
국립중앙과학관은 2025년 11월 22일(토) 오후1시, 사이언스 터널에서 관람객이 로봇과 함께 뛰고‧춤추고‧복싱을 체험하며 로봇과 자연스럽게 친숙해 질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버스킹’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SNS 또는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댄스, 쿵푸, 복싱 등 다양한 액션 동작을 직접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로봇과 댄스 대결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관람객이 직접 조종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사람과 로봇이 함께 활동하는 미래 일상의 모습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 팝업 행사로,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는 로봇·AI 분야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 다음 세대가 새로운 기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행사의 로봇 댄스 대결에 참여를 원할 경우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로봇 동작 시연, 조종 체험은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 터널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