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에 발표된 여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0위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넬리 코다 12.78 459.99 36 2 - 중국 루오닝 인 6.94 284.54 41 3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89 310.04 45 4 - 태국 지노 티띠쿤 6.53 261.09 40 5 - 미국 릴리아 부 6.39 262.08 41 6 - 호주 한나 그린 5.55 244.39 44 7 - 한국 유혜란 5.08 259.26 51 8 - 프랑스 셀린느 부띠에 4.85 237.73 49 9 - 일본 아야카 후루에 4.82 284.61 59 10 - 영국 찰리 헐 4.67 196.26 42
12월 09일에 발표된 여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0위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넬리 코다 12.97 466.81 36 2 - 중국 루오닝 인 7.05 288.96 41 3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98 314.01 45 4 +1 태국 지노 티띠쿤 6.60 264.11 40 5 -1 미국 릴리아 부 6.54 268.21 41 6 - 호주 한나 그린 5.63 247.70 44 7 - 한국 유혜란 5.15 262.79 51 8 - 프랑스 셀린느 부띠에 4.94 242.24 49 9 - 일본 아야카 후루에 4.90 289.19 59 10 +1 영국 찰리 헐 4.75 199.49 42
24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안나린은 4타를 줄인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최종 스코어 15언더파 273타로 미국의 넬리 코다와 공동 5위를 기록하고 상금 22만 7천 5백 달러를 받았다. 우승은 태국의 지노 티띠쿤으로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상금 4백만 달러의 주인공이 되었다 2위는 미국의 앤젤 인으로 21언더파 267를 기록했고, 뉴질랜드의 리디아 고가 17언더파 271타로 3위, 중국의 루오닝 인이 16언더파 272타고 4위를 기록했다. 중국의 루오닝 인은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하며 단독 3위로 올라섰다. 양희영과 최혜진이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8위, 고진영이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12위, 이미향이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19위를 기록했다.
23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달러) 3라운드가 열렸다. 우승 상금 400만달러(약 56억원)가 걸린 최종전에서 3라운드에서 안나린은 보기없이 버디만 3개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영국의 찰리 헐과 공동 4위를 기록하고 있다. 2라운드 단독 1위였던 미국의 앤젤 인이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로 3라운드에서 9언더파를 몰아친 태국의 지노 티띠쿤과 공동 1위에 올랐다. 중국의 루오닝 인은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하며 단독 3위로 올라섰다. 세계랭킹 1위 미국의 넬리 코다는 9언더파 207타로 최혜진과 프랑스의 셀린 부티에, 일본의 아야카 후루에와 함께 공동 8위를 기록하고 있다. 고진영은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12위, 디펜딩 챔피언 양희영이 7언더파 209타로 공동 16위, 김아림이 6언더파 210타로 공동 20위, 이미향 5언더파 211타로 공동 23위를 기록하고 있다.
22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달러) 2라운드가 열렸다. 우승 상금 400만달러(약 56억원)가 걸린 최종전에서 1라운드 4언더파 68타로 공동 11위였던 최혜진이 2라운드 4언더파 68타, 중간합계 136타로 2위로 껑충 뛰어 올랐고,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안나린은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를 치면서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한계단 내려온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다. 1라운드 2위로 마친 미국의 앤젤 인이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2위 그룹을 2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세계랭킹 1위 미국의 넬리 코다는 2라운드에서만 이글 1개 버디 4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으며, 디펜딩 챔피언 양희영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4위로 우승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고진영은 2라운드에서 한타를 줄여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9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세영과 유해란, 김효주, 이미향이 2언더파 14
21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달러) 1라운드가 열렸다. 우승 상금 400만달러(약 56억원)가 걸린 최종전에서 안나린은 8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위는 미국의 앤젤 인로 7언더파 65타, 3위는 미국의 마리나 알렉스와 앨리슨 코퍼즈로 6언더파 66타, 5위 그룹으로는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고 있는 태국의 아리야 주타누가른, 스위스의 앨베인 발렌쥬엘라, 스웨덴의 린 그랜트, 일본의 나사 하타오카, 프랑스의 셀린 부티에, 뉴질랜드의 리디아 고가 올라있다. 지난 대회까지 CME 글로브 포인트 순위 60명에게만 출전권을 준 이번 대회에서 안나린이 우승한다면, 시즌 7승을 올리고 있는 세계랭킹 1위 미국의 넬리 코다를 제치고 상금왕에 오를 수 있다. 이미향과 최혜진, 고진영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양희영은 김효주와 함께 3언더파 69타로 공동 17위를 기록하고 있다.
17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LPGA 투어 더 애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릿지 대회에서 임진희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임진희는 2언더파 68타, 최종합계 11언더파 269타를 기록하며 영국의 찰리 헐과 중국의 웨이웨이 장과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세계랭킹 1위 미국의 넬리 코다는 14언더파 266타로 대회 우승과 동시에 이번 시즌 7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상금 48만 7천 5백 달러를 획득했다. 장효준이 8언더파 272타로 공동 8위, 김세영이 6언더파 274타로 공동 14위, 이미향과 유해란이 5언더파 275타로 공동 20위, 최혜진이 3언더파 277타로 공동 29위, 김아림이 1언더파 279타로 공동 34위를 기록했다.
16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LPGA 투어 더 애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릿지 대회 3라운드에서 임진희가 공동 3위를 기록하고 있다. 1라운드와 2라운드 1위 영국의 챨리 헐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 중간합계 12언더파 198타로 삼일 연속 선두를 달리고 있고, 2위는 11언더파 199타로 1타 뒤진 세계랭킹 1위 미국의 넬리 코다와 중국의 웨이웨이 장이 뒤쫒고 있다. 장은 3라운드에서만 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2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 공동 21위, 2라운드 공동 3위를 기록했던 임진희는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 중간합계 9언더파 201타로 태국의 위차니 미차이와 공동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장효준이 6언더파 204타로 공동 11위 11계단 상승했고, 유해란이 5언더파 205타로 공동 17위, 이미향이 5언더파 205타로 공동 3위에서 공동 17위로, 김세영이 4언더파 206타로 공동 8위에서 공동 24위로, 전지원이 3언더파 207타로 공동 31위, 김아림이 2언더파 208타로 공동 36위를 기록하고 있다.
15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LPGA 투어 더 애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릿지 대회 2라운드에서 임진희와 이미향이 공동 3위를 기록하고 있다. 1라운드 깜짝 선두였던 전지원은 2라운드에서 17번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포함해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4오버파 74타, 중간합계 2언더파 138타로 공동 33위로 급락했다.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챨리 헐은 4언더파 66타, 중간합계 10언더파 130타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리고 있고, 2위는 8언더파 132타로 2타 뒤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가 뒤쫒고 있다. 1라운드 공동 21위를 기록했던 임진희는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 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로 이미향, 미국의 알렉사 파노, 태국의 위차니 미차이와 공동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세영은 5언더파 135타로 공동 8위, 이정은5, 김아림은 4언더파 136타로 공동 16위, 장효준과 양희영은 3언더파 137타로 공동 22위를 기록하고 있다.
LPGA 투어의 전설적인 선수였던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이름을 딴 더 애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릿지 대회 1라운드에서 전지원이 공동 선두에 나섰다. 14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3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영국의 찰리 헐과 공동 1위에 올라섰다. 이미향은 5언더파 65타로 공동 3위, 김아림과 김세영, 이정은이 3언더파 67타로 공동 11위, 양희영과 임진희이 2언더파 68타로 공동 21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