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최근 골프계는 캐디의 ‘근로자성’ 인정과 피지컬 AI 로봇의 등장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 서 있다. 정부는 노무제공자인 캐디를 근로자의 틀 안으로 끌어들여 권익을 보호하려 하지만, 현장의 시선은 냉정하다. 막대한 고용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골프장은 인력을 축소하고 노캐디나 로봇 도입을 서두를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결국, ‘준비되지 않은 권리’는 역설적으로 ‘직업의 소멸’을 앞당기는 독이 될 수 있다. ■ ‘비용’ 취급받는 캐디, ‘전문가’로 체질 개선 시급 오늘날 많은 골퍼가 캐디피를 아까워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는 인식이 팽배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는 단순히 현장에서 오래 일한 사람이 아니라, 사회 통념에 부합하는 체계적 교육을 받고 그 가치를 증명하는 사람을 뜻한다. 따라서 이제는 캐디를 단순히 현장에 투입되는 보조 인력으로 볼 것이 아니라, 대학교 교육 과정에 ‘캐디학과’를 신설하여 학문적 깊이를 갖춘 전문가로 양성해야 한다. 교육이 바뀌어야 사회의 시선이 바뀌고, 시선이 바뀌어야 직업의 수명이 연장된다. ■ 글로벌캐디원격평생교육원이 닦아온 ‘캐디학’의 토대 전문가 양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검증된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2023년 10월 19일 조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2년 4개월 만에 2026년 시즌 첫 번째 시그니처 대회인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한 콜린 코리가와가 14계단 껑충 뛴 세계랭킹 5위에 올라섰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7.1244 684.97598 40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8.3444 392.18678 47 3 +1 영국 토미 플릿우드 5.4285 271.18678 50 4 -1 영국 저스틴 로즈 5.0507 222.23008 44 5 +14 미국 콜린 모리가와 4.8276 197.93130 41 6 - 미국 러셀 헨리 4.6514 186.05467 40 7 -2 미국 크리스 고터럽 4.6414 241.35049 52 8 -1 미국 J.J. 스폰 4.4149 225.15891
양산컨트리클럽 경기팀 직원 모집 공고 [모집 분야] • 직 무 : 골프장 경기팀 • 고용 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주요 업무 • 골프장 경기 운영 및 관리 • 골프 라운드 진행 지원 (티오프, 홀 관리 등) • 골프장 내 고객 응대 및 서비스 제공 • 골프장 시설 및 기기 점검, 유지보수 • 골프장 이용 고객의 플레이 중 발생하는 문제 해결 및 지원 • 기타 경기팀 관련 행정 업무 (단체 골프대회 행사 관리, 리포트 작성 등) •자격 요건 • 학력 : 고등학교 졸업 이상 • 경력 : 골프장 경기팀 경력 1년 이상 (경력자 우대) [필수 역량] • 골프장 경기 운영에 대한 이해 및 실무 능력 • 고객 응대 및 서비스 마인드 • 기본적인 골프 규칙 및 경기 진행에 대한 이해 [기타] • 체력적으로 원활한 근무가 가능한 자 • 유연한
[애들레이드=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누구도 예상치 못한, 그러나 모두가 기다려온 ‘각본 없는 드라마’가 펼쳐졌다. 긴 방황과 부상, 그리고 은퇴의 시간을 견뎌낸 앤서니 김(40·미국)이 마침내 필드 위에서 다시 포효했다. ■ 16년의 기다림, 앤서니 김의 ‘인간 승리’ 15일(현지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랜지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리브 골프 애들레이드’ 대회 최종 라운드. 앤서니 김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낚아채는 신들린 플레이로 9언더파 63타를 몰아쳤다. 최종 합계 19언더파를 기록한 앤서니 김은 욘 람(스페인)과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등 쟁쟁한 우승 후보들을 5타 차 뒤에서 뒤집는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2010년 PGA 투어 휴스턴 오픈 우승 이후 무려 15년 10개월(5,795일) 만에 맛보는 감격의 우승컵이다. 챔피언 퍼트를 마친 앤서니 김은 그린 위로 달려 나온 아내와 딸을 품에 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지난 세월의 소회를 대신했다. ■ 안병훈, 꾸준한 샷감으로 공동 24위… KGC 팀전 8위 수성 한국 선수들의 선전도 이어졌다. ‘코리안 골프 클럽(KGC)’의 캡틴 안병훈(35)은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며 최
삼성전자가 17~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KBIS 2026(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6)’에 참가해 북미 시장에 특화된 가전 라인업을 대거 선보인다. KBIS는 글로벌 65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로, 올해는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층 고도화된 AI를 탑재한 ‘비스포크 AI 가전’과 럭셔리 빌트인 가전 ‘데이코’ 라인업 등 북미 시장에 특화된 제품을 전시해 브랜드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도화된 AI 탑재된 ‘비스포크 AI 가전’으로 차별화된 연결 경험 제시 삼성전자 전시장에서는 가장 먼저, 올해까지 CES 혁신상을 10회 수상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만나볼 수 있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인식 성능이 크게 향상된 ‘AI 비전(AI Vision)’ 기능을 지원한다. ‘AI 비전’은 내부 카메라를 이용해 식재료를 인식하는 기능으로, 기존에는 신선식품 37종, 가공·포장 식품은 50종으로 제한이 있었으나 구글 제미나이를 결합해 인식 가능한 대상이 크게 확
포씨유신문(4CU News) 하노이 골프 특집 제5탄! 빈옌에서 고속도로로 80분, 대자연과 호수가 어우러진 옌바이 스타 CC를 취재했습니다. GM이 직접 건넨 알싸한 계피나무의 향기와 대회 코스처럼 웅장한 신규 9홀의 압도적 스케일! 클럽하우스의 맛있는 한국 음식과 소주에 반하고, '매운맛' 코스 난이도에 한 번 더 놀라는 옌바이 라운드 현장을 지금 확인하세요.
[포씨유신문 차예준 기자] 전라남도산림연구원 완도수목원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수목원을 편안하게 이용하도록 15일부터 18일까지 일부 구역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은 성묘와 관광을 겸해 완도를 방문하는 이용객에게 자연 속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완도수목원의 아름다운 난대숲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방시설은 산림박물관을 제외한 31개 전문소원과 아열대온실, 탐방로, 등산로 등 실내·외 관람시설이다. 전문소원은 식물을 형태ㆍ분류학적 특징, 종별로 수집하여 전시ㆍ보전하는 곳을 말한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 814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도 늘푸른 산림자원을 자랑하며 푸른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안병석 완도수목원장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완도수목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면서 힐링하길 바란다”며 “안전수칙을 지켜준다면 더욱 즐겁고 뜻깊은 명절 나들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