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자동차안전도평가(Kor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는 법적기준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해 제작 차량의 안전도 향상을 유도하는 정부 주도 평가 프로그램이다. 금년에는 11개 평가차종에 대해 충돌 안전성, 외부통행자 안전성, 사고예방 안전성 등 총 3개 분야에 평가를 해왔고, 평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자동차안전도평가 누리집(www.kncap.org)을 통해 그 결과를 수시 공개해 왔다. 11개 평가차종에는 전기차 6종(BMW iX2, BYD 아토3, 테슬라 모델3, 현대 아이오닉9, KGM 무쏘EV, 기아 EV4), 하이브리드차 2종(혼다 CR-V, 현대 팰리세이드), 내연차 2종(포드 익스플로러, 기아 타스만), 수소전기차 1종(현대 넥쏘)이 포함된다. ‘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 종합 결과는 다음과 같다. 현대 아이오닉9, 팰리세이드, 넥쏘, 기아 EV4 등 4개 차종은 3개 평가 분야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얻어 1등급을 획득하였다. BMW iX2, KGM 무쏘EV, 기아 타스만은 2등급을, 혼다 CR-V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글로벌 여행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JW 메리어트 호텔 하노이에서 박세리 감독과 함께 ‘패밀리 골프 겟어웨이(Family Golf Getaway with LPGA Legend Pak Seri)’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패밀리 골프 겟어웨이’는 레이크뷰 스위트 2박 숙박을 기반으로 △박세리 감독과의 프라이빗 라운딩 △1:1 개인 레슨 △아동 대상 원포인트 레슨 △패밀리 디너 가든 파티 △성인 스파 트리트먼트 △키즈 가든 어드벤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4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 이번 모먼츠 패키지는 공개 직후 빠르게 입찰이 이뤄졌으며, 최고 낙찰가가 47만 포인트 이상을 기록하는 등 프리미엄 골프 경험에 대한 멤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JW 메리어트 호텔 하노이의 프리미엄 호스피탈리티와 박세리 감독의 전문 코칭이 더해진 구성은 참가 가족들로부터 ‘여행 이상의 의미를 가진 잊지 못할 여정’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및 필리핀 총괄 남기덕 대표는 “전 세계적인 골프 레전드 박세리
AI 실감콘텐츠 크리에이팅 전문 기업 에이치투시티랩(대표 신호)은 2026년 1월부터 여수엑스포 스카이타워에서 AI 기술을 접목한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 ‘AI 인터랙티브 아트 : THE 여수’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AI 인터랙티브 아트 : THE 여수’는 여수의 랜드마크인 스카이타워의 거대한 미디어아트 플랫폼을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그린 드로잉을 AI가 실시간으로 해석하고 고품질 미디어아트로 변환해 투사하는 대형 프로젝션매핑 실감콘텐츠이다. 이번 AI 실감콘텐츠는 딥러닝 기반의 생성형 AI와 컴퓨터 비전 기술을 융합해 구현됐다. 관람객이 태블릿을 통해 그림을 그리면 △딥러닝 AI가 데이터 내 복잡한 패턴을 분석해 의도를 파악하고 △컴퓨터 비전 AI가 관람객 드로잉의 윤곽선과 형태적 특징을 분석해 여수 데이터셋과 매칭한다. 이후 △생성형 AI가 분석된 드로잉에 여수의 자연, 문화유산, 예술, 풍류 등 테마별 화풍을 적용해 고해상도 예술 작품으로 실시간 생성하고 △멀티모달 AI가 이를 3D 장면과 연동해 공간에 송출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에이치투시티랩은 기존의 단순한 관람이나 수동적인 체험을 넘어, 관람객의 창작 행위가 곧바로 거대한 공간 예술로 완성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조성한 영유아 전용 공동육아·돌봄 공간인 ‘아이사랑꿈터(이하 꿈터)’의 올해 이용자가 34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2020년 운영 첫해 3천 7백 명이었던 이용자 수는 매년 가파르게 증가해, 2025년에는 현재 누적 회원 4만 8천 명을 확보했다. 현재 인천시 10개 군·구에 총 60개소가 운영 중이며, 3개소가 추가 조성되고 있다. 꿈터는 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총 3개 타임(10~12시, 13:30~15:30, 16:00~18:00 각 2시간)으로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꿈터는 단순한 놀이공간 제공을 넘어 가정양육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자조모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올 상반기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94.5%, 육아 부담 완화 효과 94.7%, 재이용 의향 99.4%라는 높은 결과를 보이며, 지역사회 내 돌봄 공간으로서의 그 가치를 입증했다. 꿈터의 이용료는 일반 이용
지난 주말, 성수동 핫플레이스를 뜨겁게 달군 스카이갤러리(SKY GALLERY)의 특별 팝업 스토어 행사가 대성공을 거두며 마무리되었습니다. [포씨유신문 기사]를 통해 예고되었던 이 행사는 예상치를 뛰어넘는 규모와 콘텐츠로 방문한 앙상블라메르 김재욱 회장, 인플루언서, 아나운서 등 주요 인사들의 극찬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VVIP의 찬사 쏟아진 '성공적 라운드' 이번 성수동 팝업 스토어는 스카이갤러리의 독창적인 예술과 감각적인 기획력이 결합되어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이 행사는 많은 유명 인사들의 발길을 끌며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 주요 참석 인사: 앙상블라메르 김재욱 회장, 유명 인플루언서 손보경, 아나운서 장하원, 마노패밀리 이은지와 이형민 등 다수의 핵심 인플루언서와 VVIP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 극찬 릴레이: 행사를 둘러본 참석자들은 "엄청 놀랍고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쏟아냈으며, 특히 배우 박수인 씨는 깊은 만족감을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음 행사에 대한 기대감, 성공 DNA 확인 이번 팝업 스토어는 단순한 홍보 행사를 넘어, '성공적 브랜드 경험 제공'이라는 목표를 100%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을 보다 개선해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은 고혈압·당뇨병 환자 중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 참여 환자(관리형) 또는 일반건강검진 수검자 중 건강위험군에 포함되는 사람(예방형)을 대상으로 걷기, 교육 등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경우 금전적 유인책(포인트 적립 후 사용)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선,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 참여 환자가 이용하는 관리형은 12월 15일(월) 14시부터 참여의원에서 진료비를 결제하는 경우 보유 포인트 범위 내에서 자동적으로 차감하여 결제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개선하였다. 그간, 관리형 참여자 중 고령층의 경우 포인트 사용을 위해 건강실천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 등 사용 절차가 복잡하여 참여하기 어렵다는 현장 의견이 있었다. 이번 개선을 통해 건강실천카드 발급을 하지 않더라도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 참여의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에 본인이 보유한 포인트 범위 내에서 진료비를 결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아울러, 건강위험군이 참여하는 예방형의 경우 시범사업 지역을 12월 15일(월)부터 기존 15개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연말을 맞아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소장 유물 <십장생도>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선보인다. 십장생도(十長生圖)는 불로장생을 기원하며 이를 상징하는 상징물을 소재로 그린 그림으로 보통 해·구름·산·물·바위·학·사슴·거북·소나무·불로초 등이 있고, 정초(正初)에 왕이 중신들에게 새해 선물로 내렸다는 기록이 있다. 붉은 줄기의 우람한 소나무에 눈을 얹고, 댕기, 버선, 복주머니, 노리개 등 전통 양식의 소품으로 장식해 한국적인 느낌으로 탄생한 <십장생도>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는, 루돌프처럼 코가 빨갛게 물든 사슴과 함께 썰매로 재해석한 임금의 가마인 가교(駕轎)를 배치했다. 주변에는 전통 보자기로 포장한 선물 상자가 가득 쌓여 있고, 이를 한 마리의 학이 지켜보고 있어 풍성하고 행복한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진 이 특별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박물관 2층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박물관 전체 관람객의 약 30%가 외국인 관람객인 만큼,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가 우리 전통문화의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대중교통 이용자의 교통비 부담의 획기적 경감을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지원사업(대중교통 K-패스)을 확대 개편한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시내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등)을 이용하는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20~53.3%)을 환급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24.5~)이다. 먼저, 한 달 동안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하여 대중교통비를 지출한 경우 초과분에 대해 모두 돌려받을 수 있는 「모두의 카드」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출퇴근, 통학 등으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이용자의 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환급 기준금액은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상황 등을 고려하여 지역별로 차등 적용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방 이용자도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인구감소 등에 따라 4개 지역(수도권, 일반 지방권, 우대·특별지원지역)으로 구분한다. 종류는 일반형·플러스형 2가지로 구분되며, 교통수단별로 요금이 다른 점을 고려하여 일반형은 1회 총 이용요금(환승금액 포함)이 3천원 미만인 수단에만 적용되고, 플러스형은 모든 수단에 대해 환급이 적용된다. < 「
안전벨트 없는 카트 환경에서, 캐디의 정차 위치 선정은 생명과 직결됩니다. 볼보다 앞에 카트를 세우지 않는 것은 고객을 타구 사고에서 보호하고, 사고 시 캐디 책임을 방어하는 필수 매뉴얼입니다. '캐디 서비스학' 카트 안전 시리즈 최종편!
전통주 기반 F&B 문화콘텐츠 기업 술펀(대표 이수진)은 12월 4일(목)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 비지니스지원단 현장클리닉 프로그램 우수사례로 선정돼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비지니스지원단 현장클리닉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중소기업에 전문 경영기술지도사를 파견해 경영전략, 운영, 기술, 정보화 등 기업 운영 전반에 걸친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수상과 함께 술펀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멤버십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한편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김포공항 국내선 3층 라운지바이술펀에서 방문 고객 대상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줄 ‘산타 룰렛,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 국내 최초 전통주 문화콘텐츠 기업 술펀, 혁신 경영으로 파죽지세 술펀은 이번 운영 혁신을 기반으로 김포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공항형 브랜딩 허브 모델’을 고도화하며 글로벌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김포공항에서 축적한 운영 데이터와 음주 취향 분석 기술, 스토리 기반 칵테일, 로컬푸드 페어링 역량을 결합해 미국·중국·동남아 주요 공항 및 도심형 라운지로 진출을 추진 중이다. 또한 자체 개발 중인 전통주·식문화 콘텐츠 I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연말과 겨울 방학, 겨울 성수기 시즌에 맞춰 전 세계 대표 온천 여행지를 모은 ‘세.계.곳.곳 온천 특공대’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일본·중국·대만·스위스·튀르키예 등 세계 각국의 대표 온천 명소 8곳을 중심으로 구성해 겨울철 따뜻한 휴식과 힐링을 원하는 고객이 더욱 만족도 높은 온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출발하는 일정으로 선보인 이번 라인업은 온천·설경·자연·미식 등 국가별 온천 문화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어 지난 1일 출시 직후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가별 온천의 특색과 이동 동선을 고려해 여행 목적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특히 패키지여행 특유의 검증된 일정과 전문 가이드,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별 여행보다 안전성과 가성비가 높고 이동·예약 등 번거로움 없이 여행 본연의 경험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획전에는 △일본 북해도 노보리베츠·벳푸·구마모토·사가현 △중국 샤먼 남정토루 일월곡·베이징 춘휘원 온천 호텔 △대만 자오시·양명산 티엔라이 △스위스 로이커바트 △튀르키예
[빈푹성(Vĩnh Phúc)] 하노이에서 북쪽으로 약 90km, 땀다오 산맥의 1,000m 고지에 자리 잡은 땀따오 타운(Tam Đảo Town)이 베트남 젊은 연인들의 '뷰 맛집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일 년 내내 시원하고 안개가 자욱한 기후 덕분에 '북부의 달랏' 또는 '작은 사파'라고 불리는 이곳은, 베트남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유럽풍 건축물들로 가득 차 있다. 본지 취재팀이 방문한 땀따오 타운은 주말마다 오토바이를 탄 연인들로 붐비며, 산의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올라가면 고지대에 빼곡히 들어선 이국적인 건물들이 시선을 압도한다. 1. 탄생 배경: 프랑스 식민 관료들의 피서지땀따오 타운이 이 높은 산봉우리(땀다오는 '세 개의 봉우리'라는 뜻)에 건설된 이유는 바로 프랑스 식민 시대의 역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시원한 기후: 19세기 후반, 베트남의 무더운 평야 기후에 지친 프랑스 식민 관료들은 이곳의 사시사철 시원하고 몽환적인 기후를 발견했습니다. - 휴양지 개발: 프랑스인들은 이곳을 여름 휴양지(Summer Resort)로 개발하기 위해, 고딕 양식의 성당과 유럽풍 건축물(빌라)을 대거 건설했습니다. - 유럽 분위기: 이러한 개발 유산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