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미디어 프리뷰를 열고 신형 픽업 ‘무쏘(MUSSO)’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해 ‘무쏘’의 주요 사양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제품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형 ‘무쏘’는 국내 최초의 SUT(Sports Utility Truck)인 ‘무쏘 스포츠(2002)’의 헤리티지를 계승해 선보이는 오리지널 스타일 픽업으로, 오는 1월 중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무쏘’는 △전면 디자인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에 대한 멀티 라인업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활용 목적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KGM은 ‘무쏘’는 픽업 본연의 강인함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기술과 편의성을 결합해 단단하고 역동적인 픽업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며, 고객 니즈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레저부터 비즈니스까지 폭넓은 실용성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리지널 픽업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압도적 웅장함… 도심형 이미지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운영 ‘무쏘’는 KGM의 디자
생활물류 혁신 기업 짐캐리(대표 손진현)가 KTX에 이어 SRT 특송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고속철도 기반 물류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짐캐리는 12월 31일 SRT 동탄역에서 ‘SRT 특송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SRT 노선을 통한 전국 반나절 당일배송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 이어 내년 초에는 서울 수서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며, 기존 KTX 특송과 함께 고속철도를 활용한 전국 단위 초고속 특송 네트워크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국민 철도 에스알(SR), 코레일, 그리고 KTX 특송 공식 운영사 짐캐리의 협업을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기존 KTX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당일 특송 서비스를 SRT 수서·동탄 등 주요 역사에서도 동일하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객은 동탄역에서 짐캐리 서비스를 통해 짐을 맡기면 부산·대전·대구·광주송정 등 전국 주요 역까지 반나절 이내 배송이 가능하다. 특히 내년 수서역 오픈 이후에는 수도권 남부의 출장객, 여행객, 기업 물류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과 철도 물류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짐캐리 손진현 대표는 “이번 SRT 특송 서비스 오픈은 단순한 배송을 넘어 고속철도 기반의
[빈푹성(Vĩnh Phúc)] 하노이 인근에서 자연과 전략의 완벽한 조화를 찾는 골퍼라면 다이라이 스타 골프 & 컨트리클럽(Dai Lai Star Golf & Country Club)을 빼놓을 수 없다. 본지 취재팀이 직접 방문한 다이라이 CC는 단순히 공을 치는 곳을 넘어, 시각적인 즐거움과 체계적인 서비스가 돋보이는 곳이었다. [PHOTO NEWS] 현장에서 만난 다이라이 CC의 매력 1. 황금빛 자부심, 시그니처 포토존 A 코스 2번홀(파3)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골퍼들을 반기는 것은 'DAILAI GOLF CLUB'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웅장한 황금빛 조형물이다. 이곳은 다이라이를 방문한 골퍼라면 누구나 '인증샷'을 남기는 시그니처 장소로, 뒤편으로 펼쳐진 B코스 푸른 산세와 어우러져 다이라이만의 품격을 보여준다. 2. "호수를 향해 샷!"... 국내에선 보기 힘든 수상 연습장 라운드 전 몸을 푸는 연습장조차 따이라이에서는 특별한 경험이 된다. 골프 연습장은 B코스 5번홀 오른쪽 옆에 있다. 연습장은 탁 트인 다이라이 호수를 바라보며 배치된 드라이빙 레인지는 골퍼들에게 개방감을 선사한다. 물 위로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공을 보며 라운드 전
[빈푹성(Vĩnh Phúc)] 베트남 하노이 인근 골프 투어를 계획하는 골퍼들에게 다이라이 스타 골프 & 컨트리클럽(이하 다이라이 CC)은 반드시 거쳐 가야 할 관문과 같은 곳이다.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약 30분, 하노이 시내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은 물론, 대형 호수와 산세가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 덕분에 한국 골퍼들에게도 이미 '하노이의 보석'으로 불린다. 골프 투어 중 숙소를 하노이에서 1시간 이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30분 떨어진 딕스타 호텔, 모데나 호텔 등을 이용하면 다이라이 CC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다. 27홀의 입체적인 레이아웃: "지루할 틈이 없다" 다이라이 CC는 총 27홀(A, B, C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코스는 저마다의 독특한 개성을 자랑한다. 피터 와델(Peter Wadell)과 링크스셰이프(Linksshape) 홍콩이 설계한 이 코스는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려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 A 코스 (Forest): 울창한 소나무 숲과 자연 지형을 따라 배치되어 있어 정교한 샷을 요구한다. - B 코스 (Mountain): 응옥타인(Ngoc Thanh) 산기슭을 따라 고저 차가 뚜렷하며,
2026년 새해부터 금융제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캐디처럼 지역가입자로 생활하는 분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변화는 대출 부담 완화, 불법사금융 예방, 청년 자산형성 지원 등입니다. 포씨유신문이 꼭 필요한 정보만 간추려드립니다. 대출 부담 줄어든다 - 중도상환수수료 개편: 상호금융권(농협·수협·신협 등)에서도 대출을 조기 상환할 때, 실제 발생한 비용만 반영해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불필요한 수수료 부담이 줄어듭니다. - 대출금리 산정방식 개선: 은행 대출금리에 각종 보증기금 출연금 등 법적 비용을 얹는 관행이 금지됩니다. 앞으로는 보다 투명한 금리 산정으로 불필요한 이자 부담이 줄어듭니다.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 불법사금융 예방대출 개편: 금리가 기존 15.9%에서 5~6%대로 크게 낮아지고, 상환방식도 1년 만기일시상환에서 2년 분할상환으로 바뀝니다. - 원스톱 불법사금융 신고 시스템: 한 번 신고하면 불법추심 중단, 대포통장 차단, 수사 의뢰, 법률 지원까지 한 번에 처리됩니다. 저출산·가족 지원 - 출산·육아휴직 시 보험료 할인, 납입 유예, 보험계약대출 이자 상환 유예 등 가계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가 도입됩니다. 미성년자·청년 금융 편의 확대 - 미
2026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인상되고 국가 지급보장이 법에 명시되는 등 국민연금 제도 전반의 변화가 시행된다. 직장가입자는 사용자와 근로자가 절반씩 부담하지만, 캐디처럼 지역가입자로 분류되는 경우 전액 본인이 납부해야 해 부담이 더 크다. 정부는 저소득 지역가입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장의 우려는 여전하다. 보험료율 인상, 캐디에게는 어떻게 적용되나?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2026년부터 0.5%p 인상되어 월 소득의 9.5%를 납부해야 한다. - 직장가입자: 사용자와 근로자가 각각 4.75%씩 부담 - 지역가입자(캐디 포함): 본인이 9.5% 전액 부담 예를 들어, 월 평균 소득이 309만 원인 캐디는 기존 27만8천 원을 납부했지만, 내년부터는 2만3천 원이 늘어난 29만2천 원을 납부해야 한다. 보험료 지원 확대, 얼마나 도움될까? 정부는 보험료 부담이 큰 지역가입자를 위해 지원 대상 확대를 발표했다. - 기존: 실업·휴직 후 납부 재개자만 지원 - 변경: 월 소득 80만 원 미만이면 누구나 지원 대상 - 지원 금액: 월 최대 37,950원 - 지원 대상자 수: 2025년 19.3만 명 → 2026년 73.6만 명
창단 60주년을 맞은 인천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수열)이 실내악 무대로 2026 시즌의 막을 올린다. 인천시향 첼로 단원들이 주축이 된 기획연주회 <실내악 콘서트Ⅰ>이 1월 21일(수) 저녁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대편성 오케스트라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실내악 무대를 통해 첼로의 깊고 따뜻한 음색을 집중 조명한다. 독주부터 여덟 대의 첼로 앙상블까지 다양한 편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첼로가 지닌 폭넓은 표현력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버르토크의 <루마니아 민속 춤곡>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데이빗 그윈 세이무어가 편곡한 이 곡은 여섯 대의 첼로를 위한 원곡에 두 대의 첼로를 더해, 한층 장중하고 힘 있는 오프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피첸하겐의 <아베 마리아>, 카이저 린데만의 <여섯 대의 첼로를 위한 보사노바>와 <여섯 대의 첼로를 위한 맘보>가 연주되며, 첼로 앙상블의 다채로운 색채를 보여준다. 후반부에는 바흐 <첼로 모음곡 6번> 중 ‘사라방드’를 네 대의 첼로를 위한 유리 레오노비치의 편곡으로 선보이며, 피첸하겐의 <
서울의 겨울이 다시 한강 위에 펼쳐진다. 서울시는 오는 12월 31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총 50일간 뚝섬·잠원·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눈썰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휴무 없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지난해 한강 눈썰매장은 역대 최다인 14만여 명이 방문하며 ‘도심 속 겨울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설 연휴 마지막 날까지 이어지는 일정 덕분에 더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 속에서 즐기는 겨울 레저 한강 눈썰매장은 수영장의 휴장 기간을 활용해 조성된다. 여름에는 물놀이 공간이던 곳이 겨울에는 눈썰매 슬로프와 눈놀이동산으로 변신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저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특히 80m 길이의 슬로프는 짜릿한 속도감을 선사하며,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인기다. 잠원한강공원은 특별히 연말 분위기를 더해 개장 첫날부터 나흘간 야간 개장을 진행한다. 이후에도 매주 토·일요일에는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뽀로로 공연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풍성해진 즐길 거리와 먹거리 올해 눈썰매장은 단순히 눈썰매만 타는 공간이 아니다. 각 공원마다 인기 캐릭터 테마존이 마
제주에서 시작된 로컬 니트 브랜드 한림수직이 일본 도쿄의 대표적인 복합 문화 공간 츠타야 다이칸야마 T-SITE에서 첫 일본 팝업을 진행 중이다. 27일 시작해 새해 1월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은 서울 계동 팝업 및 디앤디파트먼트 제주 팝업의 연장선으로, 제주의 산업사와 생활 문화 속에서 탄생한 브랜드인 한림수직의 재생 스토리를 일본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다. 한림수직은 1959년 제주 한림읍 성이시돌목장에서 시작된 제주 최초의 양모 니트 브랜드다. 명품이라고 불리며, 1970~80년대에는 제주 지역 경제와 여성 노동의 중요한 기반이 됐으나, 크래프트 기술의 생산성으로는 저가 수입 양모의 공세를 당해내지 못해 2005년 결국 문을 닫았다. 제주 기반의 로컬 콘텐츠 큐레이션 기업인 재주상회는 2021년부터 성이시돌목장과 함께 ‘한림수직 재생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과거 장인들의 기술과 기억을 복원하고, 제주라는 지역의 감각을 오늘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재해석해 왔다. 이번 도쿄 팝업에서는 아일랜드 수녀에게서 제주 여성들에게 전해진 아란 무늬가 돋보이는 한림수직 니트 제품 및 주문 제작 방식의 장인 니팅 라인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기록과 재생 과정을 소개한
쿠팡에서 발생한 3천만건 이상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가운데, 정부가 범정부 차원의 TF를 구성해 강력 대응에 나섰다. 과학기술 부총리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플랫폼 책임성, 노동자 안전, 공정한 시장 질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 조치가 논의됐다. 범정부TF 주요 논의 내용 1. 개인정보 유출 조사 - 과기정통부: 사고 원인 및 보안 문제점 분석 - 개인정보위: 유출 규모·범위, 법 위반 여부 조사 - 금융위: 부정결제 가능성, 대출 관행 점검 - 경찰청: 압수물 분석, 국제 공조 통한 피의자 검거 2. 이용자 보호 - 공정위: 소비자 피해 회복 조치 여부, 영업정지 가능성 검토 - 공정위·방통위: 탈퇴 절차의 불편함이 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조사 3. 노동·물류 안전 - 고용부: 야간 노동 및 건강권 보호 실태 점검 - 국토부: 종사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국회와 협의안 마련 ️ 정부 입장 배경훈 과학기술 부총리는 “국민의 신뢰 위에서 성장해 온 기업이 책임을 회피하는 행태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며, “쿠팡이 국내 고객 정보를 3천만건 이상 유출한 것은 명백한 국내법 위반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범정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지역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전국 평균 점수가 65.7점으로 전년 대비 4.9점 상승했다. 특히 전남, 대전, 세종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지역별 정책과 제도의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주요 결과 - 전국 평균 지수: 65.7점 (전년 대비 +4.9점) - 상위권 지역: 전남(73.1점), 대전(70.4점), 세종(68.4점) - 하위권 지역: 경북(59.1점), 제주(61.1점), 광주(61.8점) - 상승 폭 큰 지역: 제주(+12.0점), 전남(+9.3점), 강원(+8.8점), 대구(+8.8점) 지역별 특징 - 전남: 일·가정 양립 제도 인지도와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 비율이 높고, 지자체 홍보·교육·컨설팅 노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전체 1위. - 대전: 초과근로시간이 적고 휴가 사용 일수가 많아 ‘일’ 영역에서 높은 평가. - 세종: 국·공립 보육시설 설치율과 배우자 출산휴가 활용도가 높아 ‘제도’ 영역에서 1위. 영역별 성과 - 일 영역: 부산이 초과근로시간 감소와 휴가 사용 증가로 1위. - 생활 영역: 울산이 평일 여가시간 충분도와 일·여가 균형 점수 상승으로 1위. - 제도 영역: 세종이 국공립 보육시설 설치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