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2025년 9월부터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며 한강순환버스까지 무제한 이용 가능하도록 개편했다.
기존 월 6만5천 원에서 2천 원 인상된 6만7천 원 요금으로 지하철·버스·따릉이·한강순환버스까지 모두 이용 가능해지며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은 줄고, 탄소 감축 효과는 커질 전망이다.
1. 기후동행카드, 어떻게 달라졌나?
항목 | 기존 | 개편 후 |
이용 범위 |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 따릉이 | + 한강순환버스 포함 |
월 요금 | 65,000원 | 67,000원 |
이용 방식 | 교통카드 연동형 / 모바일 QR형 | 동일 |
혜택 | 무제한 탑승, 환승 할인 유지 | 동일 + 한강 접근성 향상 |
“한강순환버스는 관광용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서울시 교통정책과
2. 탄소 감축 효과도 기대
서울시 분석에 따르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월 평균 22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승용차 이용 대비 연간 약 1.2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기후동행카드 혜택에 한강순환버스 포함으로 인해 도심~수변 간 친환경 이동 경로가 확대되었다.
3. 포씨유 시선
“기후동행카드는 단순한 교통카드가 아니다.
시민의 발을 넓히고, 도시의 숨을 가볍게 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플랫폼’이다.
2천 원 인상은 부담이 아니라, 선택의 폭을 넓히는 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