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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의 LPGA 랭킹 리포트] 넬리 코다, 지노 티띠꾼 제치고 ‘세계 1위’ 탈환… 한국의 김효주 3위 지켜

김효주 3위, 유지
김세영 11위, -2계단
유해란 13위, 유지
윤이나 39위, +14계단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여자 골프 세계랭킹(롤렉스 랭킹) 판도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 2026년 4월 28일 발표된 최신 랭킹에 따르면, 그동안 1위를 지켜오던 지노 티띠꾼(태국)이 2위로 내려앉고 넬리 코다(미국)가 새로운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노 티띠꾼은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4월까지 압도적인 포인트로 1위를 장기 집권해왔으나, 최근 넬리 코다가 상승세를 타며 다시 순위가 뒤바뀌었다. 이번 랭킹에서 넬리 코다는 평균 포인트 11.65점을 기록하며 9.99점의 티띠꾼을 2위로 밀어내고 정상에 복귀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효주가 3위를 유지하며 '한국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김효주는 꾸준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정상급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뒤를 이어 11위 김세영, 13위 유해란이 톱15 내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선수들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상위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8위로 올라선 인뤄닝(중국)과 4위 찰리 헐(잉글랜드), 5위 한나 그린(호주) 등 각국을 대표하는 강자들이 포인트 차이를 좁히며 추격 중이다. 특히 2026 시즌부터 적용된 '컷 통과 전원 포인트 부여' 방식 등 랭킹 산정 체계의 변화가 순위 경쟁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세계 정상의 자리를 되찾은 넬리 코다와 이를 저지하려는 지노 티띠꾼,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 톱3를 굳건히 지키는 김효주의 경쟁 구도가 향후 이어질 메이저 대회 등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골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표1] 여자세계골프랭킹 Top 10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1 미국 넬리 코다 11.65 407.75 35
2 -1 태국 지노 티띠꾼 9.99 429.61 43
3 - 한국 김효주 7.04 309.61 44
4 - 영국 찰리 헐 5.80 220.21 38
5 3 호주 한나 그린 5.72 246.14 43
6 -1 일본 야마시타 미유 5.13 292.37 57
7 - 호주 이민지 5.06 187.39 37
8 3 중국 인뤄닝 5.06 187.39 37
9 -1 네덜란드 리디아 고 4.77 176.67 37
10 - 한국 로티 워드 4.57 160.06 25
11 -2 영국 김세영 4.50 193.30 43

 

프로필 사진
이동규 기자

- 경력 -
포씨유신문 편집인
(주)포씨유 교육총괄이사
글로벌캐디원격평생교육원 교수
(주)골프앤 교육총괄이사
캐디: 휘닉스파크, 웨스트파인, 골든비치
신입캐디교육: 웨스트파인, 골든비치, 오션힐스
마샬캐디: 리앤리
경기과: 샤인데일
마케팅팀: 몽베르
- 저서 -
초보골프캐디를 위한 길라잡이(㈜골프앤, 2020),
캐디가 알아야 할 모든 것(조세금융신문, 2021)
골프, 이 정도는 알고 치자(포씨유, 2024)
- 자격 및 학력사항 -
골프생활체육지도자, (사)골프협회 정회원, HRD 캐디 강사, 건국대학교 골프마스터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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