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水滿四澤 (춘수만사택)
春水滿四澤(춘수만사택)이요!
夏雲多奇峯(하운다기봉)이라.
秋月揚明輝(추월양명휘)요!
冬嶺秀孤松(동령수고송)이라.
따뜻한 봄날 녹은 물은 사방 연못에 가득차고,
뜨거운 여름날 구름은 기이한 봉우리에 가득차네!
높은 가을 달은 밝은 빛을 휘날리고,
추운 겨울 봉우리엔 외로운 소나무가 너무 아름답도다.
春水滿四澤 (춘수만사택)
春水滿四澤(춘수만사택)이요!
夏雲多奇峯(하운다기봉)이라.
秋月揚明輝(추월양명휘)요!
冬嶺秀孤松(동령수고송)이라.
따뜻한 봄날 녹은 물은 사방 연못에 가득차고,
뜨거운 여름날 구름은 기이한 봉우리에 가득차네!
높은 가을 달은 밝은 빛을 휘날리고,
추운 겨울 봉우리엔 외로운 소나무가 너무 아름답도다.
대한민국미술협회 초대작가(문인화부문)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심사위원장 역임
강원도전, 경기도전 심사위원장 역임
뮌헨박물관, 함부르크박물관 작품소장
뉴욕, 동경, 북경 초대전
문인화 명예박사(동양학 사이버대학)
시집: 한손에 잔을 들고 한손에 붓을 잡고, 묵향의 오솔길
TICTOK: @mastersangsan
Mobile: 010-4311-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