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士(상사)
聞道 勤而行之(문도 근이행지)
훌륭한 사람이 도를 들으면 힘써 그것을 행하고
中士(중사)
聞道 若存若亡(문도 약존약망)
보통 사람이 도를 들으면 반신반의하며,
下士(하사)
聞道 大笑之 不笑不足以爲道(문도 대소지 부소부족이위도)
미천한 사람이 도를 들으면 그것을 웃는다. 그러나 그 웃음이 없으면 도라고 하기에 부족하다.
上士(상사)
聞道 勤而行之(문도 근이행지)
훌륭한 사람이 도를 들으면 힘써 그것을 행하고
中士(중사)
聞道 若存若亡(문도 약존약망)
보통 사람이 도를 들으면 반신반의하며,
下士(하사)
聞道 大笑之 不笑不足以爲道(문도 대소지 부소부족이위도)
미천한 사람이 도를 들으면 그것을 웃는다. 그러나 그 웃음이 없으면 도라고 하기에 부족하다.
대한민국미술협회 초대작가(문인화부문)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심사위원장 역임
강원도전, 경기도전 심사위원장 역임
뮌헨박물관, 함부르크박물관 작품소장
뉴욕, 동경, 북경 초대전
문인화 명예박사(동양학 사이버대학)
시집: 한손에 잔을 들고 한손에 붓을 잡고, 묵향의 오솔길
TICTOK: @mastersangsan
Mobile: 010-4311-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