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項王歌(화항왕가)
우미인(虞美人)
漢兵已略地(한병이략지) 한나라 병사가 이미 초나라 땅을 노략질했네
四方楚歌聲(사방초가성) 사면에 초나라 노랫소리
大王意氣盡(대왕의기진) 대왕은 의기 다하였으니
賤妾何聊生(천첩하료생) 천한 이 몸 어찌 살아남으리오
和項王歌(화항왕가)
우미인(虞美人)
漢兵已略地(한병이략지) 한나라 병사가 이미 초나라 땅을 노략질했네
四方楚歌聲(사방초가성) 사면에 초나라 노랫소리
大王意氣盡(대왕의기진) 대왕은 의기 다하였으니
賤妾何聊生(천첩하료생) 천한 이 몸 어찌 살아남으리오
대한민국미술협회 초대작가(문인화부문)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심사위원장 역임
강원도전, 경기도전 심사위원장 역임
뮌헨박물관, 함부르크박물관 작품소장
뉴욕, 동경, 북경 초대전
문인화 명예박사(동양학 사이버대학)
시집: 한손에 잔을 들고 한손에 붓을 잡고, 묵향의 오솔길
TICTOK: @mastersangsan
Mobile: 010-4311-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