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에 발표된 여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0위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넬리 코다 11.66 408.23 35 2 - 태국 지노 티띠쿤 7.29 291.50 40 3 - 뉴질랜드 리디아 고 7.15 321.88 45 4 - 중국 루오닝 잉 5.33 234.44 44 5 - 호주 한나 그린 5.12 225.33 44 6 - 미국 릴리아 부 4.96 198.25 40 7 - 일본 아야카 후루에 4.45 266.99 60 8 - 한국 고진영 4.31 172.47 40 9 - 한국 유해란 4.28 227.03 53 10 - 영국 찰리 헐 4.26 178.88 42 13위 양희영, 23위 신지예, 25위 윤이나, 28위 임진희, 29위 김효주, 33위 김아림 등이 상위권에
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이번 주에는 상위권 변동이 심했다, 아놀드 퍼머 인비테인셔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러셀 헨리가 7계단 껑충 뛰어 올라 14위에서 7위가 되었고, 키건 브래들리가 5계단 상승해서 11위, 셉 스트라카가 15위 이내로 들어와 13위, 셰인 라우리도 3계단 상승해 14위를 기록했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4.3704 574.81719 40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8.3929 386.07352 46 3 - 미국 잰더 쇼플리 8.2717 330.86770 38 4 +1 미국 콜린 모리가와 6.5683 275.8660 42 5 -1 스웨덴 루드비그 오베리 6.1822 259.65367 42 6 - 일본 히데끼 마쯔야마 5.5774 250.98130 45 7 +7 미국 러셀 헨리 5.0760 208.11680
9일(미국시간) 플로리다 올랜도의 베이 힐 클럽 엣 로지에서 열린 2025년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시그니처 이벤트 마지막 라운드가 열렸다. 안병훈은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5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하며 순위를 9계단 끌어 올려 공동 8위, 시즌 첫 톱 10을 기록하며, 페덱스 포인트 175점과 상금 약 60만 달러(약 8억 6천만원)를 받았다. 미국의 러셀 헨리가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하며 상금 4백만 달러를 획득했고, 3라운드 1위였던 미국의 콜린 모리가와가 10언더파 278타로 단독 2위를 기록했다. 임성재와 김시우는 나란히 1언더파 287타로 공동 19위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감했다.
9일 중국 하이나의 지안 레이크 블루 베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림 LPGA 투어 2025 시즌 5번째 대회인 블루베이 LPGA(총상금 25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임진희가 더블 보기를 기록하고도 3언더파 69타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2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일본의 루키 리오 다케다는 17언더파 271타로 2위 호주의 이민지를 6타 앞선 단독 1위로 우승상금 375,000 달러를 획득했다. 기대를 모았던 김아림은 3언더파 285타로 공동 17위, 이소미와 이미향은 2언더파 286타로 공동 22위, 전지원이 1언더파로 공동 25위를 기록하며 블루베이 대회를 마감했다.
8일(미국시간) 플로리다 올랜도의 베이 힐 클럽 엣 로지에서 열린 2025년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시그니처 이벤트 3라운드가 열렸다. 2라운드 공동 24위를 기록했던 안병훈은 초반 1번홀, 3번홀, 6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보기 3개와 버디 5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 중간합계 1언더파 215타로 공동 17위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보기 4개와 버디 3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 중간합계 1언더파 215타로 안병훈과 함께 공동 17위를 기록하고 있다. 임성재는 2오버파 74타, 중간합계 1오버파 217타로 공동 27위를 기록하고 있다. 2라운드 공동 3위를 기록했던 미국의 콜린 모리가와가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으며, 미국의 러셀 헨리가 9언더파 207타로 단독 2위, 캐나다의 코리 코너스가 8언더파 208타로 단독 3위를 기록하고 있다.
8일 중국 하이나의 지안 레이크 블루 베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림 LPGA 투어 2025 시즌 5번째 대회인 블루베이 LPGA(총상금 2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이미향이 보기없이 버디 3개로 3언더파 69타,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9위로 16계단 뛰어 올랐다. 2라운드 공동 8위를 기록했던 이소미는 1오버파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2언더파 214타로 임진희와 함께 공동 20위로 내려왔다. 첫날 단독 선두로 우승을 기대했던 김아림은 2라운드 부진을 떨고, 3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로 루키 윤이나와 함께 공동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의 리오 다케다가 9언더파 207타로 단독 1위를 기록하고 있고, 미국의 기기 스톨과 오스틴 김, 호주의 캐시 포터가 7언더파 209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7일(미국시간) 플로리다 올랜도의 베이 힐 클럽 엣 로지에서 열린 2025년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시그니처 이벤트 2라운드가 열렸다. 1라운드 공동 6위를 기록했던 김시우는 이븐파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로 단독 11위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1라운드 난조를 보였으나, 2라운드에서 6번홀에서 기분좋은 이글을 기록하며 7번홀과 8번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전반을 마친후, 후반에서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라운드 5언더파 67타,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12위를 기로하며, 선두권 싸움에 동참할 수 있게 되었다. 안병훈도 3언더파 69타,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24위로 뛰어 오르며, 시즌 첫 톱 10에 대한 기회를 만들었다. 아일랜드의 셰인 라우리가 8언더파 136타로 단독 1위를 기록하며, 그 뒤로 윈덤 클릭이 6언더파 138타로 3위, 코레이 코너스와 콜린 모리가와가 5언더파로 공동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쉽게 김주형은 컷 탈락했다.
7일 중국 하이나의 지안 레이크 블루 베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림 LPGA 투어 2025 시즌 5번째 대회인 블루베이 LPGA(총상금 2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이소미와 전지원이 나란히 1언더파 71타,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8위를 기록하고 있다.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김아림은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만을 기록하고 보기 5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5오버파 77타,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32위로 내려 앉았다. 이미향과 윤이나는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15위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의 나사 하타오카와 호주의 캐시 포터가 7언더파 137타로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다.
6일 중국 하이나의 지안 레이크 블루 베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림 LPGA 투어 2025 시즌 5번째 대회인 블루베이 LPGA(총상금 2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김아림이 보기 4개, 버디 6개, 이글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로 일본의 후루에 아야카와 미국의 오스틴 김과 함께 공동 1위 그룹을 형성했다. 데뷔전에서 컷탈락을 당했던 LPGA 루키 윤이나는 김미향과 태국의 지노 티띠꾼, 미국의 크리스텐 길맨, 멕시코의 가비 로페즈, 일본의 다케다 리오, 중국의 슈잉 리와 함께 1위에 1타 뒤진 3언더파 69타로 공동 4위 그룹에 올랐다.
6일(미국시간) 플로리다 올랜도의 베이 힐 클럽 엣 로지에서 열린 2025년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시그니처 이벤트 초청받은 72명만 참가한 가운데 1라운드가 시작되었다. 그린은 터프하고 러프는 그림처럼 길고, 바람이 심하게 부는 상황에서 파를 깬 선수가 14명밖에 없는 진기록을 만들었다. 미국의 윈덤 클락이 5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으며, 키건 브래들리, 코레이 코너스,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하우트, 세인 라우리가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김시우는 보기 2개와 버디 4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로 캠 데이비스, 맥스 그레이스맨, 로리 매킬로이, 저스틴 로즈와 함께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콜린 모리가와, 저스틴 토마스, 패트릭 캔틀레이와 함께 1언더파 71타로 공동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임성재와 안병훈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 45위, 김주형은 6오버파 78타로 공동 58위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