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년만에 자동차운전면허증이 바뀌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보안성을 강화한 최신 기법을 적용한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제작·발급한다.
새롭게 바뀐 운전면허증은 위·변조 등 불법도용 차단을 강화하는 첨단 기법을 도입했다. 돌출 선화 모양, 참수리 모양, 시변각 잉크 등 새로운 보안 기법을 도입해서 변경했다.


신규 운전면허증은 기능성과 실용성을 함께 고려했고, 영문 표기 기능이 강화되어 해외에서 신분증으로 할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다.
국제 운전면허증이 없이 한국운전면허 인정국가(지역)는 2024년 12월 기준 총 138개 국가(지역)이다.
영문운전면허증 인정국가는 2024년 11월 1일 기준 아시아 17개국가와 아메리카 18개국 58개 지역, 유럽 20개국, 중동 4개국, 아프리카 9개국이다.
새로운 운전면허증은 3월부터 정식 발급되기 시작했고, 신규 발급 및 갱신 시 자동으로 신형 면허증으로 교체된다.
운전면허증 재발급은 운전면허시험장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 등을 통해 가능하다.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www.koroad.or.kr)에서 신청하면, 등기 배송을 통해 수령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도 함께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