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프리미엄 여행과 색다른 유럽 여행을 원하는 수요를 겨냥해, 지중해 대표 크루즈를 타고 떠나는 ‘지중해 크루즈’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중해 크루즈는 여러 도시를 이동하며 비행기를 갈아탈 필요 없이, 선상에서 편안하게 머무르며 다양한 유럽 도시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여행 최적기는 4월부터 10월까지로, 온화한 기후와 쾌청한 날씨 속에 유럽 연안을 따라 펼쳐지는 풍경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봄과 초가을은 여름 성수기를 피해 비교적 한적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여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이번 기획전은 이탈리아, 그리스,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는 △동부 지중해 노선과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를 여행하는 △서부 지중해 노선 두 가지 코스로 구성됐다. 각기 다른 기항지 관광을 통해 지중해의 다채로운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은 ‘모두시그니처 서부 지중해 MSC 크루즈(스페인/프랑스/이탈리아/몰타) 10일’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해 △마르세유(프랑스) △제노바·치비타베키아·메시나(이탈리아) △발레타(몰타) 등의 기항지를 경유하는 코스로, 서부 지중해 핵심 도시를 포함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여름 휴가철 불법 숙소 이용으로 인한 안전사고 및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국민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6월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세이프스테이(Safe Stay)’ 캠페인을 추진한다. ‘세이프스테이’ 캠페인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민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허가된 합법 민박업소의 정보를 제공하는 ‘세이프스테이’ 누리집(https://safestay.visitkorea.or.kr) 이용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합법 숙소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이다. '세이프스테이' 누리집에서 숙소명이나 지역 검색을 통해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한옥체험업, 관광펜션업, 호스텔업 등 등록 민박업소 정보, ▴조식 제공 여부, 주차 가능 여부 등 세부 정보 제공하고 있다. 안전한 숙박 이용 안내 영상 제작·배포, 합법 숙소 이용객 대상 숙박 할인권 증정 등 이번 캠페인에서는 유튜브 스케치코미디 채널 ‘띱(Deep)’과 협업해 실제 등록 민박업소를 배경으로 안전한 숙박 이용 경험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배포한다. 여행채널 ‘여행에 미치다’와도 협업해 ‘여름 휴가철 숙소 예약 전 점
전라남도는 여름 정원의 절정을 알리는 ‘썸머 블룸 페스타’를 해남 산이정원에서 8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썸머 블룸 페스타는 봄철 ‘첫봄 페스타’, ‘금작화 페스타’에 이어 계절 연계형 행사다. 여름꽃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6월에는 샤스타데이지, 수국, 백합 등 여름철 대표 꽃이 정원 전역에 만개하며 관람객에게 계절의 정취를 선사한다. 특히 산이정원에서만 볼 수 있는 자체 개발 백합 품종은 주요 볼거리로 주목된다. 초여름 개화하는 태산목 역시 고유의 향기와 크기로 여름 분위기를 더한다. 체험형 전시 콘텐츠도 마련됐다. ‘산이정원을 칠하다’는 벽화에 꽃과 곤충 스티커를 색칠해 완성하는 참여형 전시로, 전 연령층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수동적인 감상에서 벗어나 정원의 일부로 참여할 수 있다. 7~8월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물놀이장과 숲길 트래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정원에 조성된 워터바운스 놀이터는 여름철 피서형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며, 트래킹 코스는 ‘나비정원’, ‘거미의 숲’ 등 생태공간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정원 탐험대’ 프로그램은 어린이 대상의 생태 교육 콘텐츠로 곤충과 동식물의 서식 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