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전곡항과 제부도를 연결하는 수도권 유일의 해상 케이블카 ‘서해랑’이 봄을 맞아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한다. 이번 리뉴얼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선정 기념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크리스탈 캐빈 10대가 벚꽃, 국화, 동백 등 다양한 꽃으로 장식된 ‘플라워 케이블카’로 변신해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류장 내·외부에는 다양한 플라워 아트 포토존이 마련돼 이용객들이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새롭게 단장한 서해랑 케이블카는 오는 3월 21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서해랑 케이블카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담고 있는 신비의 섬 제부도를 하늘에서 관람하는 특별한 경험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꽃을 주제로 꾸며진 다양한 포토 스팟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리뉴얼을 시작으로 사계절에 맞는 다양한 플라워 아트 공간을 지속적으로 계획해 이용객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힐링을 선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이트데이’에 눈이 내리면 케이블카 무료 등 다양한 3월 이
경기도가 지난 1월 11일 운행을 재개한 교외선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2월 23일까지 총 2만1,380명, 하루 평균 약 486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일에는 하루 평균 280명이 이용하였으며 주말에는 870명이 이용한 것으로 현재까지는 평일 출퇴근 시간보다 주말시간대 이용수요가 높았다. 경기도와 코레일은 교외선 이용 활성화를 위해 2월 3일부터 열차운행시간을 주말의 경우 낮시간대 중심으로 운행시간을 변경했다. 아침 07시 22분 대곡역 출발의 경우 09시 43분으로 08시 38분 출발 열차는 14시 40분으로, 의정부역 출발은 07시 16분에서 11시, 08시 32분에서 13시 25분으로 각각 출발 시간이 변경됐다. 운행시간 변경 후 주말 이용객은 하루 평균 739명에서 1,002명으로 약 36% 증가해 운행시간 변경이 주말 이용수요 확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태우 경기도 철도운영과장은 “교외선은 경기 북부 동서축을 연결하고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노선”이라며 “개통 이후 현재 안정화 단계에 진입한 만큼 단계적으로 운행 횟수를 확대하는 등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196
儉而不陋 華而不侈 (검이불루화이불치) 검소하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되 사치스럽지 않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월 27일 상상플랫폼에서 ‘2025 인천관광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로, 인바운드 여행사, 인천관광 파트너사, 유관기관 등 관광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1883 인천(INCHEON)’인천관광 브랜드 홍보 캠페인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인천관광공사의 주요 사업계획이 소개되며, 상상플랫폼을 비롯해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등 신규 콘텐츠 연계를 통한 인천관광 상품 경쟁력 강화와 공동마케팅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인천관광 국내 파트너 및 인천관광공사의 일부 부서가 운영하는 홍보·이벤트 부스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인천관광 국내 파트너 상반기 정례회의도 공동 개최되며, 약 90명의 회원사가 참여해 인천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특히, 5월 개최 예정인 ‘1883인천맥강파티’와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잉크(INK) 콘서트 등에 대한 사전 홍보도 이루어진다. 행사장에서는 개항장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에서 개항기 의상 체험, 한지공예 체험, 인천 주요 관광 체험시설 홍보 등이 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방한시장 다변화 전략이 신흥 잠재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전략은 기존의 주요 관광객 유입국 외에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여 방한 관광객 수를 증가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부정책의 성공 요인 정부는 방한시장 다변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첫째, 한국관광공사는 스웨덴,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등 10개국에 한국관광 홍보지점을 신설하여 방한 신규 시장을 개척했다. 이들 국가는 한류에 대한 관심도와 항공편, 배후 인구 등을 고려하여 방한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둘째, 직항 항공편 유무와 현지 여행업계 및 소비자의 관심사를 고려한 특화사업을 전개했다. 예를 들어, 캐나다 웨스트젯 항공사와 온라인 방한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뉴질랜드 오클랜드-인천 노선 재개를 계기로 스키여행 상품 개발 교육을 진행했다. 이러한 정책의 결과, 홍보지점을 운영한 10개국에서 작년에 한국을 찾은 관광객은 186만 명으로 전년 대비 22.6% 증가했으며, 코로나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서는 123.3%의 회복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방한 시장 회복률(93.5%)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인 것이다. 향후 관광객 유치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이 발표한 '2024년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한류의 주요 콘텐츠 중 케이팝이 가장 큰 관심을 받았으며, 북미 대륙에서는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륙별 한류 현황 아시아에서 한류 관련 기사의 50.6%가 아시아에서 보도되었으며, 케이팝 콘텐츠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한류 관련 기사의 27.5%가 보도되었으며, 케이팝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북미에서는 한류 관련 기사의 13.6%가 보도되었으며, 한국 음식(K-푸드)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고, 특히 김치와 불닭볶음면이 큰 인기를 끌었다. 주요 화제어와 구글 트렌드 비교 2024년 한 해 동안 한국 음식 관련 주요 화제어는 '김치', '소주', '치킨', '비빔밥', '불닭볶음면'이었으며, 누리소통망에서는 '김치', '먹방', '불닭'이 화제였다. 구글 트렌드에서도 이러한 키워드들이 높은 검색량을 기록했다. 김치의 효능과 김치의 날 행사 관련 기사가 꾸준히 보도되었으며, 구글 트렌드에서도 '김치'에 대한 검색량이 높았고, 불닭볶음면의 유행과 관련된 기사와 검색량이 급증했다. '먹방'은 전 세계적으로 통
梅經寒苦發淸香 (매경한고발청향) 매화는 혹독한 추위에 얼어 살수록 꽃은 청아하고 향기는 그윽하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오는 3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국내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관광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첫 번째 숙박 할인 혜택인 ‘2025년 숙박할인권’은 총 100만 장이 배포될 예정이며, 이 중 1차로 30만 장이 2월 28일(금)부터 제공된다. 이후 여름(6월)과 가을(10월)에도 추가 배포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숙박할인권, 1인 1매 선착순 지급 1차 숙박할인권은 2월 28일부터 매일 오전 10시, 42개 온라인 여행사(OTA) 채널을 통해 선착순으로 1인당 1매씩 지급된다. 할인권은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배포가 종료된다. 해당 할인권은 비수도권 지역(서울·경기·인천 제외) 숙박시설에서 사용 가능하며, 입실 기준 2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적용된다. 할인 혜택은 숙박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2만 원 이상 7만 원 미만 숙박상품은 2만 원 할인 △7만 원 이상 숙박상품은 3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등 등록된 숙박시설에서 사용 가능하며, 미등록 숙박시설과 대실에는 적용되지 않는
경기도 어린이 말 체험(이하 어린이 말 체험)이 오는 3월부터 도내 어린이집ㆍ유치원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경기도는 오는 2월 24일 월요일 09시부터 ‘경기공유서비스(https://share.gg.go.kr)’ 누리집을 통해 상반기에 진행될(3월~6월) 체험 신청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어린이 말 체험은 경기도축산진흥센터(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소재)와 멀리 떨어진 경기북부 소재 어린이집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신청 어린이집에서 섭외한 장소로 말이 직접 가는 ‘찾아가는 말 체험’과 경기도축산진흥센터로 신청 어린이집이 ‘찾아오는 말 체험’을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경기도 어린이 말 체험 사업’은 지난 해 17개 시군 46개 어린이집, 2,100여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말과 교감 해보는 경험을 가졌다. 말에 대해 두려움을 가졌던 어린이들도 체험을 통해 말에 대해 알아가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며 기회가 된다면 체험을 계속하고 싶다는 의견과 함께 유익한 경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상반기 찾아가는 말 체험은 매주 화요일 경기도축산진흥센터(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소재)에서 진행하며, 목요일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더욱 많은 국민이 지역문화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마트24와 함께 ‘로컬100 스탬프 투어’를 추진하며 본격적인 민간 협력 홍보에 나선다. 문체부는 지난 2023년 10월, 지역 고유의 문화매력을 찾아내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의 문화명소, 콘텐츠, 명인 등 100가지 문화자원을 ‘로컬100’으로 선정하고, 온라인 행사와 현장 방문 캠페인 등을 통해 이들을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알리고 있다. 12월 31일까지 누구나 ‘로컬100 스탬프 투어’에 참여 가능, 다양한 상품 증정 ‘로컬100 스탬프 투어’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중 진행하며 누구나 ‘이마트24’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로컬100’ 중 행사 대상지로 선정된 명소와 축제 등 15곳의 인근 이마트24 점포에서 1,000원 이상 결제 시 도장(스탬프)을 적립할 수 있다. 적립한 도장(스탬프) 수에 따라 ‘로컬100’ 홍보대사 키크니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로컬100’ 배지(3종)와 이마트24 할인권(5,000원, 10,000원, 20,000원)을 상품으로 증정한다. 로컬100 중 행사 대상지로 선정된 명소와 축제 1곳은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