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임기주)는 지난 16일(화) '센테리움CC'에서 열린 '대중골프장 전문경영인회' 7월 월례회에서 캐디들의 신속한 경기진행 및 노캐디 플레이 확대에 따른 골퍼들의 혼동 방지를 위해 그린 핀 깃발 색상을 통일성 있게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토론을 하였다.
지금까지 그린 핀 색상은 골프장마다 앞핀, 중핀, 뒷핀의 색상이 달랐는데, 이를 앞핀 붉은색, 중핀 흰색 또는 노란색, 뒷핀 파란색으로 통일하는 것에 대해서 조만간 회원사들의 의견 수렴을 통하여 핀 깃발 색상 통일 사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중골프장협회 박상근 이사는 "대부분 골프장은 붉은 색, 흰색, 파란 색을 핀 색상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일부 골프장의 경우 핀 위치에 상관없이 색상을 사용하기 때문에 고객이 불편함을 느끼고, 셀프 라운드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핀 색상을 통일하여 고객들에게 편의성을 주기 위해서 핀 깃발 색상 통일 사용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