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버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가 열리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에서 2일(미국시간) 최종 라운드에서 김아림이 4일 연속 선두를 달리며 통산 3승을 기록했다.
3라운드에서 김아림은 보기 2개와 버디 7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2위인 넬리 코다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서 우승상금 30만 달러를 획득했다.
고진영은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4위, 김효주가 8언더파 280타로 공동 10위, 유해란이 5언더파 283타로 공동 14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