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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미 LPGA '베네피팅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김효주 시즌 첫승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1타
와이어투와이어로 통산 6승

 

[골프앤포스트=강인구 기자] 김효주는 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 콜로니(The Colony)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어센던트 LPGA 베네피팅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THE ASCENDANT LPGA BENEFITING VOLUNTEERS OF AMERICA, 총상금 180만달러)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로 4라운드 동안 선두자리를 내어주지 않으면서 와이어투 와이어로 시즌 첫 승(우승상금 27만달러)을 알렸다.

 

작년 롯데챔피언쉽 이후로 1년 6개월만에 통산 6승이며 이번 시즌 그린적중률 1위와 평균타수 1위로 꾸준히 컷탈락 없이 2번의 준우승과 3위 네번으로 세계랭킹 6위로 한단계 올라서며 우승상금도 200만 달러를 돌파했다.

 

한국선수로는 유소연이 5언더파 279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와이어투와이어(Wire To Wire) 우승이란?

한국어로 말하면 '철사선에서 철사선까지'라는 의미로 원래는 경마에서 유래한 말이다. 1700년대 영국, 경마경기에서 우승자를 판별하기 위해 출발선과 결승선에 철사를 설치했는데, 처음부터 1등으로 달린 말은 출발선 철사를 제일 먼저 끊고, 결승에 있는 철사도 제일 먼저 끊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1등을 뺏기지 않고 지켰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즉, 김효주가 와이어투와이어로 우승했다는 의미는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1등을 내주지 않고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에 이를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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