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GA 투어의 독특한 매치 플레이 대회인 T-모바일 매치 플레이(T-Mobile Match Play presented by MGM Rewards)가 4월 3일(미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Shadow Creek Golf Course, 파72)에서 예선 2라운드가 끝났다.
어제 1라운드에 이어 김효주는 덴마크의 난나 고어츠 매드센을 2UP으로 승리했다.

신지은과 양희영의 경기에서는 마지막 홀까지 가는 접전끝에 신지은이 2UP으로 이겼다.

김아림도 교포선수 그레이스 김과의 대결에서 마지막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2UP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미향은 미국의 로렌 코글린을 만나, 3연속 무승부를 기록하고 4번홀에서 코글린에게 1UP을 내줬으나, 경기 마지막까지 가는 접전 끝에 1UP으로 승리했다.

김세영은 일본의 유나 니시무라에게 2홀 남겨 놓고 4&2로 승리, 임진희도 태국의 모리야 주타누가른에게 3홀 남겨 놓고 4&3, 유해란도 미국의 앤드레아 리에게 4&2로 승리했다.
안나린은 미국의 엘리미 노를 맞아 4홀 남겨 놓고 5&4로 승리하며, 2연승을 만들었고, 최혜진도 미국의 다니엘 강에게 4&3로 승리했다.
윤이나는 미국의 루시 리에게 4&3, 이소미는 미국의 앨리슨 코퍼즈에게 4&3로 패배했다.
기대를 모았던 고진영은 작년 대회 준우승자인 레오나 매과이어와 접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예선 2라운드가 끝난 상황에서, 김효주, 안나린, 김아림, 김세영이 2연승을 거두었으며, 1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두었던 윤이나는 2라운드에서 지는 바람에 1승 그리고, 오늘 승리를 거둔 신지은, 이미향, 임진희, 유해란이 1승을 거두었고, 예선 마지막 3라운드에 따라 16강행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