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31 (토)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LPGA

서원힐스에서 열리고 있는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 비로 순연

17일부터 서원힐스 코스(파72)에서 벌어지고 있는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 2라운드가 많은 비가 내려 그린에 물이 고이는 등 경기가 순연됐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1시 45분 경기 중단을 선언하고 19일 남은 라운드를 재개하기로 했다.

 

경기가 중단되기 전 해나 그린(호주)이 2라운드 9번 홀까지 중간 합계 12언더파를 쳐 선두에 올라 있고, 최혜진과 신지은이 8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프로필 사진
정우정 기자

포씨유신문 기자
(주)케이비플래닝 대표
Environmental Planner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포토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