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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 성유진 9언더파 63타로 2위로 단숨에 뛰어 올라 . . .

유해란 14언더파 202타로 공동 4위
김아림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8위

19일 서원힐스 코스(파72)에서 벌어지고 있는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 3라운드에서 성유진이 버디만 9개를 기록하며, 9언더파 63타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로 단독 2위로 올라 섰다.

 

 

한나 그린이 18언더파 198타로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해란이 14언더파 202타로 공동 4위, 김아림이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8위를 기록하고 있어서, 최종 라운드에 따라 한국 선수의 우승을 기대해 본다.  

 

 

프로필 사진
정우정 기자

포씨유신문 기자
(주)케이비플래닝 대표
Environmental Pl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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