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4회 US 오픈이 16일(미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Pinehirst) 리조트&컨트리클럽 2번코스(파70,, 7569야드)에서 최종라운드가 진행되었다.
2위 그룹과 3타차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2020년 우승자이지 LIV소속인 미국의 브라이슨 디샘보
3타차 뒤진 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2011년 우승자이자 세계랭킹 2위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
전반을 보기 하나로 마무리해서 6언더파가 된 디샘보
전반을 보기 하나와 버디 2개로 마무리해서 5언더파가 된 매킬로이
12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6언더파가 된 디샘보
12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해 7언더파가 된 매킬로이
12번홀에서 승부가 역전되었다.
접전을 벌이다 16번홀에서 매킬로이가 보기를 범하는 바람에 다시 동점이 된 상황이 되었고, 승부의 마침표는 18홀로 넘어갔다.
매킬로이가 무난할 것 같았던 파퍼팅에 실패하고, 보기를 기록했고, 디샘보는 티샷이 스탠스가 나오지 않는 나무 밑으로 갔고, 힘들게 친 샷이 다시 벙커에 빠졌다.
승부를 결정짓는 18번홀 벙커샷이 예술처럼 핀에 붙었고, 마무리 파퍼팅을 함으로써, 4년만에 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기대를 모았던 김주형은 마지막날 버디 3개, 보기 7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6오버파 76타를 기록하며 최종성적 6오버파 286타로 공동 26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